슈가에게 납치당했어요

슈가에게 납치당했어요(정국/과거편)

“한 5년전에 슈가형이 데려온 아주 예쁜 여자가 있었다 솔직히 말해서 관심은 전혀 안갔지만 그녀에게 약간의 호감은 생기긴 했다 작은 호감은 어느덧 커지기 시작했고 난 그녀와 눈이 마주치면 심장이 뛰기 시작했다 난 어느순간부터 그녀의 뒤만 졸졸 따라다니기 시작했다 그녀도 내가 따라오는데 의식 되었는지 한번 뒤돌아 보았다 그때마다 난 딴청을 했다 그리고 그녀는 다시 제갈길을 가면 난 그녀를 뒤쫓아갔다 시간이 좀 지나고 난 그녀에게 고백했다 그리고 그녀는 내 고백을 받아줬다 행복하게 연애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녀가 민윤기와 키스하는것을 보고 난 너무 화가나 부엌 근처에 있는 식칼로 그녀를 마구 찌르기 시작했다 슈가형은 당황했고 그녀는 비명도 지르지 못하고 죽어버렸다 나중에 슈가형에게 사실을 들었을때 난 내 자신을 죽이고 싶었다 너무 죄책감이 들기에...그 둘은 키스를 한 적이 없다  내가 실수로 착각한것이었다 난 그녀의 장례를 치려주고 매년 그 장례식을 갔다 그리고 어김없이 그녀가 좋아하는 장미를 옆에 놔두고 집으로 향했다 집으로 가보니 그녀와 비슷하게 생긴 한 여자가 이었다 그리고 성격마저 비슷했다 비록 성씨는 다르지만 난 그녀에게 자연스럽게 호감이 가기 시작했다 난 그녀와 잘하고 싶다 하지만 그 여자는 슈가형꺼다...그리고 무엇보다도 난 그녀를 한번 더 잃을까봐 두렵다 더이상 잃고 싶지 않다 그 누구도..”


























예고편 

“내가 포기를..아아...할 수 없어..눈만 감으면 그녀의 얼굴이 떠오르는데 왜..너가 여운이랑 닮은거니..여주야”























“미안한데 그 여잔 내꺼야ㅎ 그러니 꺼져줘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