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네....감사합니다..ㅎ"
(그는 내가 살짝 웃는것을 보더니 나에게 더 활짝 웃어주었다...솔직히 말해서 조금 설렜다)
"ㅎ여기에 나두고 갈테니 맘 편히 먹어ㅎ 다 먹으면 윤기형한테 말하고....."

"윤기......? 그 사람이 누구죠......?"
"어.....슈가라고 말하면 아려나....?"

"슈가 이름이 윤기에요...?"
"웅ㅎ 아까 놀랐지 일어나자마자 남자가 보였으니.......미안해 어쩔 수가 없었어.."

"아...아니에요....ㅎ괜찮아요......."
"그래? 다행이다.....ㅎ 일단 나 갈게...다음에 또 보자 아가야ㅎ(쪽)"

(그는 내 볼을 입술로 맞춘 뒤 잽싸게 나가 버렸다.....이 사람들은...뽀뽀가 일상화인가..? 벌써 3명에게 뽀뽀를 당하니....내 인생도 참...불쌍한거 같다...아이 몰라 일단 밥이나 먹어볼까)
".........//////////아.....나 왜 뽀뽀 했지.....ㅎㅎㅎㅎㅎㅎ///////////"

(정국이의 이상행동에게 그걸 지켜보는 진과 남준이.....)
"형.....정국이가 이상해요....막 요리를 해서 여자에게 가져다 바치고....그리고 무엇보다도 얼굴이랑 귀가...아주 빨개요....;;;;;"

"그러게나 말이다.....;;;;;;내일은 내가 여주보러 가볼까....?ㅎ"

"저랑 같이 가시죠....형님은 변태여서 제가 좀 말려야할거 같아요....."

"뭔 소리야~~내가 왜 변태야....?! 내가 얼마나 건전한데...!"

"형.....거짓말 하지 마세요.....;;;;;정국이 깨울때부터 답이 나오는데......"

"........너네들은 작업실에 야동 깔아놨으면서......."

(그렇게 그 둘은 할 말이 없었다고 한다...그리고 석진이는 태형이에게 순서를 뺏겨 그 다음에 가게 됬었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