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게....무슨...소리야?"
"너도 날 떠나려는거야?"
"그게 무슨...."
"놀라지 말고 들어....여기는 소설속이고
난 여기에 빙의됐어"
"한 별이 화분에 맞고 다시 깨어났을때"
"별아....나는 이해가..."
"이지은"
"내 이름이야 태형아..."
"많이 혼란스럽겠지만 이 세상 밖에 너가 나를 찾고있어
아주 간절히...."
"지....은아......"
"끄읍..."
"우리 태형이.....아주 잠시만...."
"잠시만 슬퍼하고 있어?"
"내가 꼭 너 찾을게"
"무슨 말인지 이해했어....."
"나 기다리는거 못해...."
"그니까 꼭 빨리 나 만나러와야해... 알겠지?"
"알았어...."(싱긋
띠리릭 철컹(여주가 나간다
털썩
"끄읍...끅..."
윤기네
"왔어?"
"배고프지 빨리 끓여줄게ㅎ"
터벅터벅
"윤기야 이제 돌아가자"
"너....무슨"
"알아 너 빙의된거"
"나도 이곳에 빙의됐거든...."
"그럼 같이(화색"
"아니....같이 가면 난 너를 기억못할거야"
"신들이 너희를 이곳으로 불러냈지만 난 아니거든"
"너 한번만 보게해달라고ㅎ......."
"날....알았어?"
"어 꽤 오래전부터"
"내가 너 짝사랑했었거든 12살때 부터"
"근데...네가 사고를 당했다는 소리듣고"
"안본지 5년도 넘었는데 병원까지 찾아가 보니까 왠 말소리가 들리더라?"
"민윤기를 보고싶냐고"
"난 빌었지ㅎ 제발 한번만이라도 다시 너를 만나게 해달라고"
"이곳에 오는 조건으로 만약 돌아가게되면 이곳의 기억을 모두 지우는 댓가로 말이야...ㅎ"
"윤기야.....난 너를 잊고싶지않아 그니까"
"너라도 이곳에 빠져나가"



"갑자기 왜 불렀어?"
"태연아 그동안 고마웠다"
"뭐야...곧 떠날사람처럼"
"네 남친 지민이랑 행복하게 살고 내가 다시 변해도 나랑 계속 친구 해줘 알겠지?"
"뭐래 친구 해주고 잡시고 뭔일 있는거 아니지?"
"아니.....!!"
"이제 누구좀 찾으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