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속 여우로 빙의되었다

특별편3 호석의 사랑

이 에피소드는 호석의 시점입니다







고2 만족스러운 삶을 살고있다












좋은 친구들과









댄스부 단장









정말 성실하게 나의삶을 살았다














우리 집안이 한순간에 파산되기 전까지












괜찮을거라고 말하는 엄마가 미웠고













이렇게 만든 아빠를 원망했다












"호석아 그래도 밥은먹고가...."ㅡ호석이 엄마








"아 싫다니까?"
"그냥 애들이랑 같이 먹을게"photo








"정호석 너 엄마한테 무슨 말버릇이야!!"ㅡ호석이 아빠













"진짜....짜증나네"







"정호석 너뭐라 그랬어!!"ㅡ호석이 아빠








띠리릭 쾅







그냥 그날도 평소와 다름없는 하루였다








아빠와 실랑이를 벌이다가 

그러고 학교에 가는것이 이제는 일상이 되어버렸다






학교



"하...."photo







"오늘도 한숨만 쉬네"photo








"아빠랑 싸우고 그런거지 뭐"





"요즘 아주 얼굴에서 비가내린다 비가내려;"photo









"그냥 콱 비내려서 홀딱 젖어버렸으면 좋겠다"








"ㅋㅋㅋㅋ네가 중2냐"photo











투둑









투두투툳ㄱ






쏴아아아아아ㅏ아








"비온다/아 우산 안가져왔는데/이제 장마철인가?/소나기면 좋겠다"









"와;;; 소름"photo







"김태연 닌 언제왔냨ㅋㅋㅋ"photo





"박지민이 자꾸 치대서 도망쳐옴;;"







"나 우산 없는데"photo








"나랑 같이쓰자"

"난 항상 준비해 자기"photo









"아오;;"

"끄지라 시금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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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 마상"ㅡ태형








아이들이 가고









".....비 오네"

"우산도 없는데 맞고 가야겠다"








하교후 길거리



"하...."



편의점앞




털썩






"비가 오지게 많이오네"









딸랑







누군가 편의점에서 나온다







"....."







"비가 많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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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비오는거 좋아해요?"








"......."

"아니요(피식"

"근데 이렇게 쫄딱 젖은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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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같이..."






"......."






"저는 어렸을때 많이 아팠어요"

"그때 완전 절망적이고 살고싶지도 않았거든요?"







"근데"



"그냥 그 순간도 지나가더라고요.."

"바람처럼"






"아픈기억은 지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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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힘내요"






"왜...나한테 그런말을 해요?"photo









"그냥"

"해주고 싶었어요"








"난"





 "당신의 버팀목...이니까?"photo







"무슨..."





처음으로 얼굴을 쳐다본다



호석이 중1때



"난 향기야 김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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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정호석"photo




.




.





.



.





"끄읍...끄읍...할머니..."photo








"괜찮아 괜찮아...."







"내가 네 버팀목이 되어줄께"

"내앞에선 맘껏 울어"photo







할머니가 돌아가셨을때 날 위로해준 친구가 있었다









"....김...향기?"








"오랜만이다 정호석"photo









"너...언제"







"한....한달전?"








향기는 내가 가장 아끼는 친구이자








첫사랑이였다






"자"(우산을 건내며

"감기걸릴라"







"난 먼저 가볼게 담에 또 보자"






터벅터벅







"ㅈ...저기"






"?"






"연락처 안바뀌었지?"






"....어ㅎ"

"연락해"photo






향기는 뛰어간다








그리고 무언갈 결심한듯 돌아서는 호석







띠리릭









"엄마"







"오늘 그렇게 나간거 죄송했어요"






"오늘 저녁 해주실수 있어요?"photo









"ㄷ...당연하지!!"

"오늘 우리아들이 좋아하는 갈비찜해줄게!!!"









"뭔 소란이야"

"호석이?"






"아빠..."

"지금까지 투정부렸던거 죄송합니다"









"아니다..."







"다...내 잘못이지"









"아휴 여보!! 오늘 갈비찜 할꺼니까 빨리 준비나 도와요!!"







"ㅇ...알았어"








식사를 마치고





호석이방


하.....




연락을 해 말아






"크흠...."






따르르르르으









딸깍







"여보세요?"






"여보세요? 나 호석이.."






"아~ 연락했네ㅎ"






"오랜만에 만나서 좋더라.."






"나도ㅎ"




"그 어떻게 지냈어?"

"너 중학교때 이후로 연락 없었잖아"







"아...."





"나 간암이여서 수술받고 회복하는라 정신이 없었어"








"간...암?"






"어...ㅎ"








분위기 다운







"야 오랜만에 전화해서 분위기 뭐야ㅋㅋㅋ"

"옛날 얘기좀 하자"









수다ing







"앜ㅋㅋㅋ 너 진짜 웃겼었는데"





"너야말로 복도에서 줌바춤은 뭔데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아하..."

"진짜 재밌었는데ㅋㅋㅋㅋㅋㅋ"








"그거알아?"







"나 너 좋아했었다?"






"뭐...?"








"나 네가 첫사랑이라고ㅎㅎ"








"........"










"지금은"






"어?"






"지금은 어떤데"







"그야...그냥 좋은친구지"







".....난 아닌데"





"너 그날 연락 끊기고 지금까지 너만 생각하면 계속 설렜어"








"야....진심이야?"






"어 그니까....."






"아니...하...."








"계속 연락하면 안돼?"/"나랑 사귀자"(동시에







"어?"/"뭐?!"








"아씨...못들은걸로해라 응?"






베시시






"향기야 너 공원으로 나올래?"








"ㅇ..ㅇ.왜"












"보고싶어서"








"아니 잠시만..."







"향기야 나와"









"ㅇ...야! 정호석!!"







향기네 집



"아..이 대책없는 새끼"






"뭐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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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오늘부터 1일한 둘









공원에서는



크흠...







공원



"야...넌 갑자ㄱ..."






포옥







"사랑해"







"그럼우리 사귀는거야?"photo








"오늘부터 1일하자 우리"







"항상 좋아하고 있었어 호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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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해도돼?"











"...???"






"하고싶어"







"애네 애야ㅎ"






스르륵(눈을 감음







"누가 누굴보고(피식"







츕......

그렇게 달콤한 키스로 연애 시작










솔로는 웁니다...photophotophotophoto







그래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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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죽지 말자구요!!!.......









끄흡...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