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탁
"치아라"
"ㅋㅋㅋㅋㅋㅋㅋ"
"아~ 외롭다~~"

"병신"
"니 좋다는 애랑 사귀어"
"쓰레기 될 일 있냐?"
"나 좋다는 여자가 한 둘이여야지"
"아오..."
"넌 제발 너가 빌빌 거리는 여자 만나라"
"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
그래
내가보기엔
그때 그녀석은 진심으로 빌었음에 틀림없다
.
.
.
"야 카톡 읽씹뭐야..."
"왜 친추 안받아줘~"
"제발 좀 꺼져줄래"
2틀전
그냥 여느때와같이 출튀를 하기위해 어김없이 학교에 갔었다
출튀:출석체크만 하고 튀는 행위
"너 오늘도 출튀냐?"
"웅ㅎㅎ"

"넌.....참..해맑아.....그래..;;"
"이게 내 장점 아니겠니"
"근데..."
"저 여신은 누구냐"
별빛이 내린다
샤라라라라ㅏ라랄리
"쟤?"
"쟤 걔잖아"
"그 우리과 1등"
"김태리"

"나"
"쟤랑 사귈래"
"아~"
.....
"뭐?!!!"
"학생 무슨 문제있나"ㅡ교수
"ㅇ..아니요"
드르륵
"야 이 미친새끼야"(소곤
"아 왜"
"나 오늘 쟤 번호딴다"
"내가 니 또라이인줄은 알았지만 이정도인줄은 몰랐다"
그렇게 오늘 강의시간 안튀고 태리의 미모를 감상했던 석진
"자 오늘 강의는 여기서 끝"ㅡ교수
"저기 번호좀 주라"
"누구..세요?"
"...."
"날 모른다고? 나 김석진인데?"
"아..."
"김석진..."
"알겠지~"
"너보러 모인 애들때문에 공부에 방해가돼서 이름은 알아"
"그럼 이만"
"?"
"저기 잠시만!!!"
"번호는!!!"
"주기 싫은데"
"....왜?!"
"난 너처럼 시끄러운 애는 딱 질색이야"

태리가 나간다
"와 쎄네"
멍
"와"
"매력있어"

"....."
"미친넘"
그렇게 구애의 결과 번호를 겟한 석진씌

"설마...나...읽씹 당한거?"
다음날
"김태리 읽씹 뭐야~"
"귀찮아서"
"그럼 전화는?"
"그건 더 싫고"
"치..."
그렇게 석진의 매력어필은 날이갈수록 빈도수가 늘어났다
"태리야"
휙
찡긋
구내식당
"태리야 마니 먹어~"
"....."
드르륵
태리가 나감
"ㅌ...태리야 아직 다 안먹. .."
편의점(태리알바
기웃기웃

눈마주침
"하....."
"여긴 어떻게 알았냐"
"ㅇ...어 태리네...? 여기서 보니까 반갑다...ㅎㅎ"
"아 제발 귀찮게 하지말고 좀!!!'
"....."
"하......그 표정 진짜 거슬려..."
"미안..이제 귀찮게 ㅇ..."
"월수금 10시"
"......어?"
"매일 연락하면 나랑 시간 안맞잖아"
"이때만 연락해"
"그럼.. 너 보러와도돼?"
"........."
"상관없어..."

그렇게 썸이 시작되었다
안녕하세요 작가입니다
몇달간 작품을 못냈는데 개학준비랑 공부하면서 팬플에 신경을 못 쓴것 같아요. 작품 쓰는 빈도는 지난번보다는 많이 줄어들겠지만 더 재밌는 신작 생각해서 가지고 올게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