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흠... 제가 누군지는 다 알고 계실거고"
"제가 좀 싸가지가 없을 수 있어요 뭐 그건 사정이 있어서 그런거니까 이해해주시고"

"네"
머리속이 복잡했다
내가 환생했다는 것도 모자라
내가.... 특별한 아이라고?....
머 막 초능력 같은거 쓰는건 아니겠지??
뭐 염력이나 그 뭐냐 그... 그래 순간이동 같은거!!
"염력!!"
"음...안되네 염력은 패스하고...."
".....순간이동!!"
.......
그래 될일이 없지

"뭐하세요?"

"......."
"뭐...뭐야 너 언제 부터 있었어"
"음... 염력!!! 이라고 말할때부터??"
"하핳 아....그거?"

"그거...아 그래 요즘 내가 좋아하는 영화 장면 따라해본거야...하.하.하..."

"아~ 요즘 나오는 영화중에 염력이랑 순간이동 같은 초능력 영화가 있구나~ 꼭 봐야겠네요^^"

"아니ㅎㅎ 뭐 볼꺼까지야ㅎㅎ.... 근데 왜 들어왔어?"

"간식 드시라구여"
"간식?? 어떤거?"
"마카ㄹ"

"어머 마카롱이라구? 그거 좋아하는건 또 어떻게 알구
ㅎㅎㅎ "
"얼른 나가자!! 히히 마카롱~"
쿵

"ㅎㅎ 귀엽네"
"음~ 역시 마카롱이 제일이야"
"어이 너 그 이름이...."
"참새?였나?"
"네?"
"암튼 참새 너 마카롱 안 먹을래?"
"아니 잠시만요 제가 왜 참새입니까?"
"아...참새가 아니였어? 나는 하도 조잘조잘 거리길래 참샌줄 알았지"

"외워두십시오 전 박우진입니다 박.참.새 가 아니구요"
"아니 뭐 박참새나 박우진이나 똑같지 뭐~"
"음~ 이거 어디서 샀어? 맛있다!! 이 집이 맞집이네~"

(삐짐)"요 앞에서요"
"그랭? 오 맛있네~ 너 진짜 안 먹지?"
"네 다 드세요"
"히힣 마지막은 내꺼~ 앙"
"그....혹시 내가 왜 특별한지 알아?"
"아니요..."
"그래 네가 뭘 알겠니"
"허 참 저 이래뵈도 똑똑하거든요?"
"전혀 그렇게 안 보이는데...."

"진짠데...."
"그래 착한 누님이 믿어준다!!"
"예~예~"
그때 그 둘을 지켜보는 이가 있었으니....
"사이 좋아보이네...뺏고 싶게...."(씨익)

안뇽하세여!!
네....이번화는 망했습니다.....
댓글 1번씩 달아주세요ㅠㅠ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