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원 콘서트 갔다가 손동표한테 번호 따였어요!

[8] 밤샘

(이전화)

" 우리가 도와줄게 !! "

우석오빠 동표오빠 ㅠㅠㅠ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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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골레 파스타 나왔습니다 손님덜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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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헐 개맛있겠다 역시 한서연 요리솜씨 "

ㅋ 내가 한 요리 솜씨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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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랑 동표도 도왔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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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헤헤 "

오빠들이 도와줘서 일찍 끝났어 ㅠㅠㅠ 

" 우리밖에 옶지 ~~ "

당연쓰 오빠들도 빨리 묵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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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믿고보는 한서연 음식 개맛있어 다음에도 봉골레파스타 부탁드립니도 ^^ "

ㅋㅋㅋ .. 존나 힘든데 뭔 개소리야 !!!

" 그럼 토마토 스파게티랑 피자 "

그게 더 힘들어 ;

" 이래서 요리사 하것냐 !!! "

ㅇ 요리사 안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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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사 해봐도 죻을것 같은데 .. 헤헤 내가 맨날 먹으러 갈게 "

음 요리사나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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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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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밤 새실 분 구해여 ~ 저희방에서 샐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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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린 졸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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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듕 이 곰돌이랑 같이 잘거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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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음악작업 해야됨 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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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바로 자봐야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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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바로 자러 갈라구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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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러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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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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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까 설서지랑 너무 열심히 했나봐 졸리넹 ^^ 잘자 서연아 "

왜 다 자러 가는데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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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서연이랑 밤샐래 ! "

역시 동표오빠 바께 업뎡 ㅠ 빨리 우리방 가쟈 !!

" 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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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빨리 와서 앉아 !! 얘기하면서 밤새자

" ㅋㅋㅋㅋㅋㅋ 단순하네 좋아 ! "

아니 학교 영어시간에 팝송 외워서 노래 부르래 ㅠㅠㅠ 개싫음 ㅡㅡ

" ㅋㅋㅋ 잘할수 잇서 !! 난 작년에 만점 받았지롱ㅋ "

;; 역시 아이돌

" ㅋㅋㅋ 그땐 연습생이였는데 뭘 "

노래 어떻게 하면 그렇게 잘 부르는겨 .. 

" 그냥 타고난거지 뭐 ㅎㅎ "

와 오빠 처음보다 엄청 뻔뻔해졌어 ;

" 뭐 그만큼 너가 편하다는 의미지 ㅋㅋㅋ "

좋은건가 나쁜건가 ..^^

" 좋은의미겠지 ..^^ "

아 진짜 다른 오빠들 너무 재미없게 일찍자 ;; 승연오빤 음악작업이라 쳐도 다란 사람들은 뭔 11시에 취침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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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밤을 자주 새서 익숙쓰 ..ㅎㅎ "

ㅋㅋㅋㅋㅋㅋ 17살짜리들 8 8 하지 않구나 ~~

 ((ㅎㅎ.. 팔팔하지 않구나

" ㅋㅋㅋㅋ 너도 17살이야 멍충아 "

ㅎㅎㅎ 난 걔네보다 생일 빨라서 누나 ㅎㅎㅎ

" 유치해 ㅋㅋㅋ 키 그렇게 작은데 왜 안자냐 ㅡㅡ "

남이사 ㅎㅎㅎ 올해는 160 꼭 넘을거야 .. 157이여서 힘들긴 한데 꼭 160 넘어야지 !!!

" ㅋㅋㅋ 꼭 넘겨랑 그리거 너 살 좀 찌워라 니 말라 비틀어져서 바람에 날라갈까 무섭다 ㅠㅠ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뚱뚱한테 뭔 소리야 .. 

" 바람에도 날라가게 생겻구만 뭔 소리야 ㅠㅠㅠ 좀 찌우고 다녀 .. !! "

요즘 많이 처먹는중 ..ㅎㅎ 아 오빠 첫사랑 얘기하자 ^________^

" 으ㅡㅁ .. 그랭 "

오오오오오ㅗ 누구먼저 할래 내가 먼저 할까 ? 아니 오빠 먼저 하는게 낫겠다 ㅎㅎㅎ 

" 오케잉 내 첫사랑 썰 ㅋㅋㅋ 난 지금까지 모솔이였어^^ "

와 그 미모로 뭔 모솔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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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첫사랑은 정말 이뻐 .. 모솔로 살다 19년 인생 중 나한테 정말 이쁜 여자가 내 눈 앞에 나타난거야 진짜 보자마자 한 눈에 반할정도로 너무 이쁜거야 그래서 바로 그 사람한테 가서 폰번호를 따버렸어 .. 

와 오빠 그 여자 한번에 넘어갔겠다 ;

" 몇시간 뒤에 문자 할라다가 너무 운명적이게 그 여자랑 딱 만난거야 "

미친 ;; 그 여자 전생에 나라 구했네

" 근데 너무 신기했던게 나랑 너무 친한 형의 동생인거야 그래서 먼저 말을 걸었더니 말을 더듬거리면서 욕 하는 습관을 고칠라하는거야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웠던거 있지 ㅋㅋㅋ "

어 ㅋㅋㅋㅋㅋㅋ 나랑 똑같잖아 나도 오빠앞에서 욕 고칠라고 많이 노렸했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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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그 여자애가 날 알았나봐 계속 동표오ㅃ 아니 동표님 거리는거야 .. 그래서 그냥 오빠나 오라버니라고 말 놓으라고 하니까 너무 신나하면서 나한테 말 거는데 사랑스러워 죽는줄.. 내가 좀 피곤해서 말 안하고 있었는데 말 걸다가 나 피곤한거 보고 자기가 한 말 신경 쓰라면서 ㅋㅋㅋㅋㅋ 아 진짜 귀여워 "

뭐야 나랑 만난 썰이 비슷하네 ㅋㅋㅋㅋ

" 아는 형한테 계속 귀엽다 귀엽가 그러거 아는 동생한테 귀엽다 귀엽다 그랬는데 그 형이랑 동생이 첫사랑한테 말해서 그거 다 알아버린거 있지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이 왜이렇게 가볍대 그래서 그 첫사랑 하곤 연락해 ?

" 자주 보고 자주 연락해 ㅎㅎ "

오 .. 얼마나 이쁘길래 ..!

" 진짜 상상 할수 없을 만큼 너무 이뻐 진짜 너무 내꺼하고싶어 .. "

하 내 인생은 언제 시작하냐 .. 남친은 언제 생기는걸까

" 그 사람이 지금 내 눈 앞에 있어 "

아 얼마나 보고싶으면 아른아른거린다는거야 ㅋㅋㅋㅋ


" 아니 한서연 너 말하는건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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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엉 작가입니더

돌아온 글이 너무 짧죠 ..? 전화보다 한 300자 400자 줄어서 그래요 .. 
중간고사가 한달도 안남아 너무 힘드네요 8ㅡ8 게다가 감기도 같이 걸려 코가 막혀서 숨도 제대로 못쉬것습니다 .. 목도 엄청 칼칼하고 아프네영 ..
글 안올린다 별테해야지 구취해야지 하지 마시구 좀만 기달랴 주세영.. ㅎㅎ
오늘도 학원갔다 시간내서 썼네요 ㅜㅜㅜ
제 작품 봐주시는 독자분들 너무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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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여러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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