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시점)

깊은 숲속
"이 아이를 어떻게 죽여.."
"어쩔 수 없다.아가야,미안하다"
궁녀가 칼을 든 순간,누군가 칼을 든 손을 잡았다.
모자(삿갓)을 쓰고 있어 얼굴은 잘 보이지 않았고
평민의 옷을 입고있었지만 그가 풍기는 대담함은 감출 수 없었다.
"이 아이를 내게 주시오"
"...정말 괜찮으시겠습니까?만약 들키기라도 한다면.."
"괜찮습니다.들켜도 제가 알아서 처리하지요"
"감사합니다..정말 감사합니다.."
"곧 해가 집니다.어서 내려가보시오"
"네..감사합니다."
"너의 이름은 陸(뭍 육),星(별 성),材(재료 재),육성재(陸星材)이다."
아이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그 남자를 꼭 껴안았다.
5년 뒤,성재가 6살이 되던 해
"아부지~"
"읽으라는 천자문은 다 읽었느냐?"
"이미 다 읽었었었습니다"
"그렇구나,그러면 새책을 빌리러 가야겠구나"
"저도 같이 가면 안됩니까?"
"그러자꾸나"
♧사담♧
사실 글 잘 못쓰겠어요.
어떻게 써야될지 고민되서 걱정입니다.
그래도 최대한 노력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