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재시점)
"(성재)여보세요?"
"(은지)앗!그..성재씨군요!"
"(성재)네!"
"(은지)편지는 발견되셨나요?"
"(성재)네,저는 대략 전생에 버려진 저의 아버지였다는 사람의 돌아가신 아내에게 쓴 편지더군요"
"(은지)그런가요?전 빈종이더군요."
"(성재)아..그런가요?"
"(은지)대체 왜 이런 일이.."
"(은지)사실 저의 남친도 이런편지가 발견된적이 있었거든요.근데..쉽사리 편지내용을 알려주지 않더라고요"
"(성재)제 친구도 그런데"
"(은지)뭐지..잘 모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