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재시점)
"(성재)혹시 그..남친분과 은지씨,제친구와 저 이렇게 네명이서 볼수있을까요?"
"(은지)네,한번 물어보긴 할게요,근데 나올지 모르겠네요"
"(성재)제 이름이나 뭐..편지관련 얘기하면 나올것같긴한데.."
"(은지)알겠어요,내일 하늘 카페에서 12시까지만나요"
"(성재)네,그러죠"
은지네 집
"(일훈)일찍 왔네?"
"(은지)으..응"
'(은지)얘가 갑자기 왜이러지'
"(일훈)너 누구만나고 왔어..?혹시 성재라는 사람이야?"
"(은지)아,그게..오해가 있었던거 같은데"
"(일훈)맞구나..바람"
"(은지)아니야!제발 아니라고..아니야.."
"(일훈)이제 됬어,은지야.너 좋다는데 어쩌겠니"
"(은지)일훈아..잠시만 내일 내가 다 설명해줄게..!"
"(일훈)굳이?내일까지 기다려야겠니"
"(은지)응,기다려줘"
"(일훈)그래,뭐 속는셈치고 믿어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