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
"(입모양으로)왜 그래요?"
"(입모양으로)그런게 있어요"
"그래서 이편지를 가져오라고 한 이유는요?"
"저희 네명은 모두 같은 시대에 살다 죽고 환생했어요"
"풉..환생?그런 걸 믿어요?"
"그럼 이편지는 어떻게 설명하실거죠?"
"...."
"그래서 불른 거에요.보니까 은지씨랑 저와의 사이 관련해서 오해가 있으셨던거 같은데 이것때문에 그런거였어요"
"그래서 그런거였으면 미리 얘기해주지.."
"미안..표정이 안좋아보여서 힘든줄 알았어"
"여기서 화해그만하시고 얘기해볼까요?"
"그래,창섭아.나 편지 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