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를 사랑해볼거에요.
EP.00

내 이름은 백율
미늉기의 애인이지.
아니 민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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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나, 뭐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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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내가 누나다. 😘
" 보면 안보역?! 일기 쓰잖아 !! "
우리는 인생 20, 22년중 20년을 본 사이다.
보이시다시피 미늉기가 쫌 고생하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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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이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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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늉.. 아니 윤기야. "
" 응? 왜요? "
나는 진지했다. 매우.
민윤기의 표정도 조금 진지해진듯했다.
" 나 너 좋아하나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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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안해요. 난 아직 누나를 친구 이상으로 생각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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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괜찮아! 그래도 우리 예전처럼 지낼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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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요~. 우리 그럼 내일 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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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이후로 지금까지 쩔쩔매고 있다. 벌써 그게 4년 전이다.
이렇게 된 이야기를 들어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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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플은 처음이라 많이 어색하네요 ..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달루.2022.0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