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준 : 아..2명을 3시간안에 어떡게 죽여..
아무리 나의 똑똑한 머리로 생각해봐도..못죽이는데..
아니 죽일수있어
김남준 : 에바인데..
김석진 : 하핳핳 수고해라
김남준 : ㅗ
1시간만 주기 전에 빨리 죽이고 주사위 사갖고와
김남준 : 넵
민윤기 : 주사위 꼭 10개사와
김남준 : ........(내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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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하아..어떡하냐..
target : 무슨일 있으세요?
김남준 : 그냥 가던길 가세요
죽기 싫으면..
target : 왜요? 죽일꺼면 나 죽여도되는데..
김남준 : 거짓말 하지말고 그냥 가세요
target : 거짓말..아닌데..
김남준 : 그럼 알아서 죽으세요
target : 나도 그러고 싶은데..나혼자서는
도저히 못죽을것같아서 그래요..
김남준 : 이야..이런친구는 또 처음이네..
target : 나도 더이상 이세상에서 살고싶지않다구요
김남준 : 그래..그럼 죽여줄께.. 그대신
나를 절대로 원망하지마..
target : 원망 안할께요..그리고
부탁이 있어요
김남준 : 내가 못들어주는 부탁이면..사양할께..
target : 쉬운부탁이에요
저를 죽여주시고..저희 아버지도 아니..그새끼도
죽여주세요..
김남준 : 어.....으..ㅁ..
target : 제발요..
김남준 : 그래도...
target : 저 진짜..처음이자 마지막 부탁이에요..
김남준 : 알..겠어..
target : 저쪽에 파란색 지붕이 저희 집이에요..아마
또 술먹고 취했을거에요..
김남준 : 하..그래..
target : 그리고 저는 총이나 칼말고 그냥 한강에
저를 밀쳐서 떨어뜨려주시면 될것같아요..
김남준 : 지금이라도..죽기 싫으면 그냥 말해..
target : 아니에요..저는 그냥 태어날때부터
죽을 운명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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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 ]
target : 아저씨..고마워요 ..저를 이해해줘서..
김남준 : 정말 미안하다..
target : 저희 아버지 까지만..죽여주시면..
저는 이제 바랄것도없어요..
" 고마워요 , 아저씨 "
김남준 : 미안해..꼭 죽여줄께..
「한강으로 그아이를 밀쳤다..」
「14살도 안되보이는 그아이를..」
김남준 : 내가 그새끼는 꼭 죽여줄께..
「그 집으로 향했다」
김남준 : 이..집인가..?
??? : 거기 누구여
김남준 : 당신이 이 집딸의 아버지 이신가요?
target 아버지 : 맞는데..그년이 뭐라했냐?
김남준 : 네..어린나이에 정말 안좋은 사연들이
있는것 같더라고요
target 아버지 : 하..ㅋㅋ 그 년이 잘못한걸 왜
나한테 지랄이야!!
김남준 : 어떠한 사연이 있었는지 잘은 모르지만
겉으로만 봤을때는 딱 알수있더라고요
target 아버지 : ㅎ그래 내가..걔 몸에 난상처! 다 내가
그런거야 ㅋㅋㅋㅋ
김남준 : 그러고도 당신이 아버지인가요?
target 아버지 : 그럼 내가 그새끼 키웠는데
아니야?
김남준 : 너랑은 그냥 말이 안통한다..
그냥 죽여줄께
그 아이의 원한을 지금 다 풀어줄께
「그 아이의 마지막 약속을 지켜주기 위해」
「그 새끼를 죽였다」
「칼로 심장을 한 10번?을 쑤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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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용이..조금..많이 재미없죠?
죄송해요..
저의 필력이 이정도밖에 안되서..
그래도 항상 봐주시는 분들은 정말 감사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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