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 아프게 해줄게

아가 아프게 해줄게 (연지의 과거편)

"나에겐 언니가 한 명 있었다 부모님은 사채업자로 인해 살해당했다 그래도 난 괜찮았다 언니가 있었으니까 언니는 날 항상 챙겨주었고 내가 부모없는 년 이라고 놀림 받을때 언니가 나서 그들은 혼내주었다 언니가 20살이 될 때 친구들이랑 논다고 말했다 나는 늦지 말라고 말을 했고 언니는 빨리 오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언니는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 일주일 뒤 경찰에게 연락이 왔다 언니를 찾았다고 난 바로 달려갔다 신발도 없이  근데..산 사람으로 만나게 아니다 죽어서 만났다 언니의 팔과 다리는 온데간데 없었다 그리고 눈알도...난 그 자리에서 펑펑 울다가 결국 쓰러졌다 일어나보니 경찰은 내 앞에 서있었고 몇개의 질문을 나에게 했다 난 그들이 질문한것에 대답을 해주고 다시 누워 눈을 감았다 왜냐...너무 어지러우니까...눈을 감으니 언니가 활짝 웃은 모습이 내 눈앞에 아른거렸고 결국 난 눈물을 펑펑 쏟아냈다 아니라고 언니는 죽은데 아니라고...왜...왜...나한테만...불행이 찾아오는건데...난 언니의 죽음이 믿기지 않던 장례식을 끝내고 집으로 향하는 길이였다 그때..김태형에게 납치당했다 눈을 뜨고 일어나보니 여자의 손목이 보였고 그 손목엔...내가 선물한 시계가 있었다 그것도 내가 제작한 시계가...그리고 벽시계를 보니...눈알 2개가 붙여져 있었다..난..자동적으로 눈물의 흘림이 앞섰고 결국 지쳐서 잠이 들었다 일어나보니 그의 모습이 보였다 그는 내가 일찍 일어났다고 행복한 웃음을 지였다 난 느꼈다 그가 정상이 아닌 싸이코란걸...난 그에게 들키지 않기 위해서 연기를 했다 언니의 복수를 위해 하지만..자꾸 내 마음이 앞선다 정신은 그를 죽여야 한다고 말하지만 마음은 어느순간부터 그에게 앞섰다..혼란스럽다..이런..내가...하지만 그를 죽여야 한다 언니가 나에게 부탁했으니까...언니의 위의 종이가 있었다고 말해줬다 그래서 반쯤 녹은 종이를 펼쳐봐 보니 죽여라고 써져 있었다...난 그를 죽일것이다..바로 오늘..."

























예고편

"왜...날 죽이려고 해?"

















"너따위가 뭔데...내 언니를 죽여!...벌 받아...김태형"


















".....죽여....벌 받을테니까 그대신 부드럽게 죽여줘"
















(그가 내 입을 맞추었다...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