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뭐야 나 안 죽었나? “

“ 너무 아프고 생생했는데 “
가까스로 난 살았다
정확히 말하면 김태형이 무명시절을 벗어난 시대에
누군가의 장난이었을까
모든일이 진짜 있었던 것 처럼 생생했다
“출근해야지”
가진 건 돈 밖에 없는 나
그래서 더 열심히 벌었어야 했다
돈이 없으면 가진 게 아무것도 없으니까
이번생에서 김태형 널 보면 모르는 척 할거야
사랑했어 내 첫사랑
“사장님 출근하셨네요 “

“응…”
“사장님 면담 요청이 들어왔는데요
성함이 김태형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