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 왔어?"
항상 내가 무슨일이 있으면 하던일도 다 미루고 뛰쳐와 위로해주는 유기현.
내겐 그냥 조금 잘생긴 남사친일 뿐이다
지나치게 다정해 가끔 설렌다는게 문제지만..
-기현시점-
왜 너는 항상 다른곳을 쳐다보고 있을까
쓰레기같은 남친을 만나다 헤어져도
일하다 힘든일이 있어도
언제나 뛰쳐가 위로해주고, 곁에 있던건 나인데..
그럼에도 너를 향한 마음이 포기가 안되는게 답답할 지경이다.
내 전부를 다 걸게
그러니 내게 와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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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쓴 글을 보실 분이 있긴할지 모르겠지만😅 부족한 글솜씨로 쓰려니 많이 부끄럽지만 만약 보시는 분이 계시다면 부족한점도 그냥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사실 보실분들이 없을것같고 자기만족으로 글을 쓰는거라 업데이트되는 날짜가 불규칙할수 있어요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