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연모하는 사람이..문나영 역시나 너였구나..넌 알고있을까,우린 전생에 사랑했던 사람들이었던 것을,,너도 알았으면 좋겠다는 욕심이 생겨버렸다.



-(생각중)
-도련님…?
-아 오랜만이오 낭…자
-예 오랜만이지요(싱긋)
-고뿔은 다 나은것이요?
-예!이제 팔팔합니다!!
-그럼 다행이오^^
-도련님
-?
-봄이되면 꽃보러 가기로 한거..
안 까먹으셨죠?
-;;당연하오 내가 까먹을리가
-다행입니다
-그럼 이만 몸도 이제 막 나았는데 벌써 또 아프면 안되니
오늘은 이만 가겠소
-에..?벌써요..?
-다음에 또 봅시다(눈웃음)
-네!꼬 다시오깁니다?
-당연하지요
전생에는 이런 사람이었구나..내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지며 말을 끝까지 들어주는..그러나 내 마음속에는 가장 크게자리잡은 너였어.연모하는게 맞는거같아 나영아,널보니까 확실히 알겠어.전생이든 현생이든 두명 다 널 연모하거나 사랑한다는걸,
밤하늘의 모든별을 넣어둔듯 반짝이는 눈이, 석류같은 붉은 그 볼이 그 하나하나가 날 떨리게 해.설렌다는걸 처음 느껴보았고 너로 인해 내가 이러는게 사랑 처음해보는 초짜같이 부끄럽지만 좋아서 미칠것만같아.
진짜 뭐든 다 해줄 수 있을것만같아 모두가 입모아 호구같다 할정도로. 그리고 밝은 미소를 가지고 나를 봐라바주는 너한테 빠져서 못나올것만같아..아니 나가기가 싫어져..

너의 맑고 푸른 말 하나하나에
난 바로 빠져버려..
나영아 나 어쩌면 좋아..?
이제 확실히 알아 널 사랑한다는걸.
처음으로 꿈이 꿈이아니길 바랬어..
넌 정말 예상못하겠어..ㅎ
(분량 진짜 너무 죄송해요ㅠㅜ
진ㅁ자 학교만 안갔으면 더 적었을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