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괞찮아

1.불행의 시작

어쩌면



이 불행이 시작된게




지금 아니라는 걸




알았어






"여주,여운 밥 먹어!"



난 자매야 그니까


여운이가 내 쌍둥이동생이지

그랬어


질투가 없었던 난


필요한게 없었고


욕심과 질투가 많던 넌


언제나 날 싫어했지


"엄므아ㅏㅏㅠ 여주가 때렸어"


"여운아!여주 언니잖아"


"흡흑흐흡흑흥"


넌 맨날 엄마의 관심을 끌었지



우리가 19살이 된던날



"애들아,가정부 아줌마 아들이야"


너가 왔다



나의 첫사랑


"안녕?난 전정국이라고 해"




"우리 동갑이지?"

"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