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이 불행이 시작된게
지금 아니라는 걸
알았어
"여주,여운 밥 먹어!"
난 자매야 그니까
여운이가 내 쌍둥이동생이지
그랬어
질투가 없었던 난
필요한게 없었고
욕심과 질투가 많던 넌
언제나 날 싫어했지
"엄므아ㅏㅏㅠ 여주가 때렸어"
"여운아!여주 언니잖아"
"흡흑흐흡흑흥"
넌 맨날 엄마의 관심을 끌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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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19살이 된던날
"애들아,가정부 아줌마 아들이야"
너가 왔다
나의 첫사랑
"안녕?난 전정국이라고 해"
"우리 동갑이지?"
"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