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지나고 동아리 모집 기간이 찾아왔다.
-웅성웅성
-웅ㅇ성ㅇ

"동이리라.."
대학교 길 곳곳에는 자신의 동아리를
홍보하는 사람들이 있었고
그중에서는 여주도 있었다.
"어...너!"

"....네?"
"성스러운...맞지?"
"...제가 조금 바쁜 일이 있어서요"
"선배님 안녕히계십쇼"
「 윤기는 '이 사람은 최악'
이라는 생각이 들면 피하려는 타입이다. 」
"아아아 너 번호 알려주라"
"내가 나중에 기프티콘이라도 보낼게"
"
윤기의 생각
1. 번호를 주지 않는다.
"아니요 괜찮습니다."
"내가 진짜 안 괜찮아서 그래 응??"
"아니요 진ㅉ.."
"아니~~"
.
.
.
.
2. 번호를 준다.
"네.."
"응응 좀 있다가 연락할게"
머릿속으로 시뮬레이션을 해본 결과
-번호를 준다- 가 일을 빠르게 처리할 수 있다.

"네.."
"그리구 이런 말 하기는 조금 그런데"
"네?"
"우리 동아리에 들어올래?"
"미술 관련된 동아리인데 건너편에
동아리가 애들을 다 빼갔어ㅠㅠ"
"저는 생각 없어요."
"우리 동아리 인원이 부족해서 그래"
"인원수만 채워주라... 응?"
"......"
그렇게 윤기는 여주의 미술 동아리로 들어가게 된다.
😘😘
댓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