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소설 주인공처럼 착하지 않아 ㅎ

01 나도 에세이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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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에세이 좋아해 -














20xx년 1월 1일


이제 난 중학생 시간의 추억들을 고이 내 마음속에 담아두고
새로운 고등학생의 시간을 상상하며 난 이번년도를 시작했다


분명 그랬는데 ㅎㅎ…..
아 ㅆ..
아니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기계고에는 여자가 많이 없을거란건 예상했지만..
꼴랑 1학년에 여자가 4명..ㅎㅎ 
뭐 괜찮겠지 짜피 친구 안사귈껀데


드르륵 쾅)


나는 반에 들어와 창가 쪽 맨 구석진 뒷자리에 앉았다.


나는 그렇게 내가 좋아하는 장르 에세이를 보며 
난 서서히 잠들었다 내 옆에 누가 않았는지도 모르게


그리곤 얼마지나지 않아 난 소란스러운 소리에 
일어났고 내 손에는 내가 아끼는 책이 사라졌다.


난 그리고 그 때 책을 찾으려 주위를 둘러봤을때
내 책을 들고있는 한 남자애를 봤다


난 그 남자아이를 뚜러져라 쳐다봤을때
그 아이는 나와 눈이 마주쳤다
그러곤 말했다


“일어났네?”

“..어”

“나도 에세이 좋아해”


뭐지했다 난 딱히 저 민윤기라는(명찰보고 알았음) 인간한테 관심없는데 지도 좋아한다고 대뜸 말하지 난 그래서 그냥 대충 그렇구나하고 넘겼다.


“이 에세이 유명하지 않은건데 알고있네”

“어”

“너 에세이 왜 좋아해?”

“잠잘와”


난 그렇게 대답을하고 다시 잠왔는지 다 무시하고 엎드려 잠을잤다.


오빠 보고싶다 나중에 오빠보러 3학년 층 가야지..
오빠는 무슨 동생 입학했는데 왜 안와준데?
와준다고 약속했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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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민윤기
나이 17 (고1
키 / 몸무게 174.3 / 59kg

“작작해 이다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