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빠 -
나는 그렇게 학교의 첫 수업이 끝나고 오빠를 찾으러 3-1반을 찾아갔다.
“여기 맞나..일단 들어가봐야지”
드르륵 탁)
“선배님 여기 최연준이라는 학생있나요”
“최연준? 있지 야 최연준 1학년이 너 부르는데?”
“다혜다!”
터벅터벅
오빠다
“다혜야아 보고싶었어 학교는 어때? 남자가 엄청 많을텐데 그래도 너희반은 여자가 한명 더 있다며??”
“응 학교 괜찮고 여자는..딱히 친구 사귀기 귀찮아”
“구래도..친구 쫌 사겨 아 맞다 하교 오늘 오빠랑 할려고왔지?”
“응”
“알겠어 잠시만”
“다혜야..오빠가 오랜만에 맛있는거 사줄까?”
“좋지!”
“그래 그럼 다혜가 좋아하는 쇼핑도하고 오늘 다 하자 오빠가 다 사줄께ㅎ”
“오오 오빠가 왠일루 ㅋㅋㅋ”
“그냥..해주고싶어서?”
“그럼 나야 당연히 감사히 받지요 ㅎㅎ”
“우와 오빠 나 어때?”

“괜춘?”
연준은 다혜가 말을 꺼내는 지조차 모르게 계속 무언가에
고민하고 슬퍼했다
“오빠!”
“ㅇ..,응?”
“이 옷 괜찮냐구”
“응 괜찮네 이쁘다 내 동생”
연준은 동생이 입었던 옷들이 너무 이뻤는지 직원을 불러 말을 꺼냈다.
“저기요 입었던거 다 주세요”
“네ㅎ”
“오빠 왜 이렇게 많이 사줘…!”
“그야 우리 다혜가 너무..너무 이쁘고 귀여우니까 ㅎㅎ”
“그래..못말려..진짜…”
“ㅎㅎ 이제 집에 갈까? 많이 늦었어”
“그래 언능 가자”
다혜랑 연준은 집에 가던길 누군가 연준을 불렀다
그때 연준은 다혜에게 마치 마지막인듯 이름을 부르며 말했다 .
“다혜야 오빠는 할 작업이있어서 이만 가봐야겠다”
“알겠어 늦지 말고 조심히 갔다와”
“응~”
연준은 그때 눈빛은 달라졌다 그러곤 한 음침한 골목길에서
한 여자를 만났다
“용건 뭐야”
“ㅋㅋㅋ뭐기인~너 동생 오늘까지 죽이라고 안그럼 너가 깨꼬닥하면서 죽는다?”
“겨우 그거야? 알겠어 죽일께 죽이면 그만이잖아”
“옳지 잘한다 내 개새끼 ㅎㅎ오늘까지야”
그 여자는 그러고 깊은 골목으로 걸어갔다

이름 최연준
나이 19
몸무게 / 키 182.5cm / 62kg
“다혜야…ㅎ 내가..내가 많이 사랑하고 미안하고 고마웠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