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다혜야 -
오후 1시 38분
띡…띡….띡 띠리릭)
다혜는 오빠를 기다렸던걸까 거실에 있는 저 불편한 쇼파에서 몸을 움크리고 잠을 자고있었다
연준은 다혜를 안고 방으로 들어가 침대에 눕혔다
“…오빠..?왜 이렇게 늦게왔어어…?”
다혜는 인기척에 이제서야 잠을 깼다
“으응~..그냥 일이 좀 늦게 끝났네 ㅎ..얼른 자 내일 빨리 일어나야지”
“으응…”
연준은 다혜가 잠을 자고도 한참을 슬퍼했다
왜 그리 슬퍼하는지 이유는 아무도 모른다
연준은 뭘 그리 슬퍼하는지 왜 그리 눈물을 흘릴까 다혜가 다시 일어날까 조심히 눈물을 서럽게 흘리며 다혜의 머리를 쓰담았다
그러고 연준은 10분뒤 아주, 아주 조용하게 혼자 고민하는듯 말했다
“내가 정말 너를 죽여도되는걸까”
연준은 그 말이 끝나자 일어나 책상에서 편지를 썼다
버리고..버리고.. 또 버리며 편지 한장을 써내렸다
그 누구에게 편지를 쓴뒤 연준은 결국 칼을 꺼냈다
그러고 심장을 찔렀다

‘다혜야 미안하다 이런 무책임한 오빠였어서’
그렇게 최연준은 죽였다
최연준, 나…자신을 죽였다.
쏜팅….감히 간청드리옵니다

엄머머멍멈ㅇ 저같이 귀차니즘에 잠긴 작가가 성실연재라뉘…
구독자는 1분밖에 없찌만!!!그래도 봐주신 29분들 너무 감사해용 구독자님은 물론 더 시랑하구욯ㅎㅎㅎㅎㅎ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