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소설 주인공처럼 착하지 않아 ㅎ

04 오빠의 마지막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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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빠의 마지막 편지 -


















최연준은 결국 자신을 죽였다 왜 죽은걸까 나 때문에 죽은걸까  누가 죽였나? 내가 뭘 잘못했을까 

집에는 차가운 공기가 날 감쌀때 항상 오빠가 온기로 채워줬다
근데 잠에서 내가 일어났을때 집은 차가운 분위기에 피 냄새가 날 울렸다 


“오빠…?오빠야….? 오빠가 왜 여기에 누워있어~..장난치지마…나 이런거 무서워하는거 알잖아…응?”

“…”

다혜에게 돌아오는 대답은 역시나 …없었다
그렇게 다혜는 한참을 울었다 

내 손에, 내 얼굴에, 내 몸에 오빠의 피가 묻던 난 오빠를 꽈악 껴안았다 울었다 마지막 나의 유일했던  가족을 조금이라도 더 떠나보내기 싫었는데 나한테 왜 그러는가 

울었다 울었고 분노하고 나를 원망했다 


















난 시간이 지나고 오빠의 장례식장을 시작했다
근데 장례식장 뭐 기대도 안했다

‘다 가식들 나만 울고있지’

시간이 지나고 난 오빠의 사진만 쳐다보며 이제 오빠가 없는 나의 세상은 어떨까라며 나는 두려워했다

그런데 마침 오빠가 가장 친하다는 그 일곱명이 검은 정장을 입고 들어왔다 모두의 시선은 그들에게 집중되었고 
그 일곱중 몇몇은 날 보며 무언가를 아는 눈이었다

그중 민윤기도 있었다
나는 민윤기에게 다가가 조용히 말을꺼냈다

“야 너 따라와 할말있으니까”

“…그래”

5분쯤 지났을까 민윤기는 밖으로 나왔다

“왜 불러”

나는 오빠가 쓴 편지를 보여줬다

(스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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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오빠가 너를 믿으니까 나한테 이런 말을했어 이제 나도 널 믿으니까 이 편지를 보여준거고”

“…너 이름 이다혜 맞지? 김여주를 찾아야되 그 년이 관련되어있어”

“김여주…조사해줘”


“나 미친짓 좀 해보게”










손팅해 해여 하라구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