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일이 있고
그때서야
알았을까
지민이가 진짜로 사랑한건
예주가 아니라
여주였다고.
예주시점

지민 : 나 진짜 어쩔려고 이러냐..
하..
-다음날-
이모 = 여주엄마
지민 : 이모 ~ 저 왔어요!
여주엄마 : 어 지민아 여주방에 있어~
-여주 방 문을 두드리며-
지민 : 여주야~ 안나올꺼야?
.. 기다릴께!
- 2시간 후 -
여주엄마 : 지민아 오늘은 그냥 가야할꺼같은데~..
저거 이여주 똥꼬집이라 안나올껄
지민 : 아 그럼 내일 또 올께요!
난 진짜 너가 매일 올꺼라곤 생각 못했어
근데 넌 매일매일 우리집에 오고
톡은 일주일마다 보냈어


여주 : .. 바본가
- 3 년 후 -
난 그때 알았을까
박지민이 진짜 이때까지
매일 올꺼라고

여주 : 뭐..?

여주 : ..
달칵 . 드디어 여주방 문이 열였다
열리자마자
지민이는
여주를
안았다
지민 : 보고싶었어 미안해..
여주 : .. 됬어 3년전 일이야
지민 : ㅎㅎ 나 군대 다녀오면
나 이렇게 반겨줄꺼야?
여주 : ...어
그렇게 지민이는 휴가땐
매일 여주를 보러오고
그런 지민이를 반겨준 여주였다
그리고 지금 군대를 마치고 온
지민이랑 여주는
연애중이다 ✨
자까 : 하 엔딩은 너무 어려워요 ㅜㅜㅜㅜ
끝마무리가 이상하지 않았을까 걱정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