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마켓에서 유명한 선배 만난 썰 풉니다

24화

"아 뭐래 ㅋㅋㅋㅋ"


"진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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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뭐 박지민이랑 카페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박지민 집가서 겜도 하고 맛있는 치즈떡볶이도 시켜먹고 아이스크림까지 먹고 보니 울먹했던 마음도 조금은 가벼워 진것같았다. 


"아니!!! 그래서 그때 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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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그랬어~??"



박지민은 얜 진짜 무슨 천산가..??? 이때까지 대화를 하면서 내 말에 한번이라도 대충 답을 하지 않았다. 모든 나와의 대화에 열심히 참여해주고... 이 고마운 녀석... 리액션까지 잘 하다니🥲

박지민이랑 대화를 하다 보니까 시간 가는건 순식간이였다. 창문을 보니 벌써 하늘은 어둑어둑 했다.


"헐 박지민!! 지금 몇시야?!"


"지금? 8시 42분!!! 헐 벌써?!?!"


"야 나 집가야할듯 ㅠㅠㅠㅠ"


"데려다줄게. 짐챙겨"


"헐 땡큐ㅠㅠㅠㅠㅠ"


박지민은 집도 반대쪽이면서 데려다 주겠다고 그래서 데려다주기까지 했다. 으이구 이 좋은친구야... 넌 짱이다!!ㅠㅠ


집에 도착하자마자 침대에 풀썩 누웠다. 뭔가의 일이 많았어서겠지. 뭔가 잠이 솔솔 왔다 그래도 잠을참고 폰을 켜보니 선배에게서 연락이 와 있었다. 부재중 전화 1통과 5통의 메세지가 와있었다.


"...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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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이거 진짜에요..? 꿈.. 아니죠..???? 방금 자다 깨긴 했는데... 어....? 진짜로..? 엥..?
어떻게 보답드려야할지 모르겠네요... 항상 말씀드리지만 계속 말하고 싶어요 감사한다고. 이 작품을 총 읽은 수가 벌써 10000회가 다 되어 가더라고요!!ㅠㅠㅠㅠㅠ 진짜 매일 아침 일어났을때마다 깜짝깜짝 놀라는것 같아요.
진심으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매일매일이 행복하시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