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쌀쌀한 가을날씨에 어떤 한 달 남녀가 있습니다.
그들의 이름은 김석진과, 한여주 이지요.
그들은 서로 약속시간에 만나, 서로에게 편지를 주려고 하는거 같습니다. 그들은 만나서 서로를 껴안아 준 뒤, 안부인사를 전하면 편지를 줍니다.
" 여주씨, 왜이렇게 춥게 입고 왔어요, 사람 걱정 되게.. "

" 석진씨는 왜 이렇게 멋지게 하고 왔어요, 어떤 여자가 석진씨 채갈까봐 무섭게.. "
그녀의 말을 듣고 석진는 웃음을 터트리지요.
" 나는 여주껀데요? ㅋㅋ "
" 왜요, 내가 너무 잘생겨서 반했어요? 여주야? "
이런 말을 서슴없이 내뱉는 석진의 재빠르게 여주의 표정을 살핍니다.
" 아...ㅎ "
석진의 말에 여주 얼굴이 빨개지며, 잠시 멍한 상태로 들어갑니다.
그런 여주를 보며 석진은 피식 웃은 상태로 여주에게 얼굴을 들이댑니다.
들이댄 뒤, 석진은 여주을 빠안히 쳐다보고 그의 눈동자의 시선은
그녀의 입술로 가게 됩니다.
그러 입술을 약 3초을 본 뒤, 가볍게 입맞춤을 합니다.
쪽 -
" 아!.. 뭐에요, 여기 밖이에요! 석진씨! "
놀란 얼굴을 보이며 순간 당황을합니다. 그런 석진은 뭐가 문제냐며, 어깨를 한번 들썩한 뒤 여주의 손을 잡아 빨리 가자며 재촉 합니다.

가을 우체국 앞에서,
딸랑 -
종소리를 울리며 그들은 아주 작고 아담한 카페 안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들은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시키며, 창가가 있는데 자리로 갑니다.
그들은 자리에 앉아, 서로의 얼굴을 보며 웃음 꽃을 피워냅니다


"... 근데 얼굴 상처는 뭐야, "
석진이 얼굴을 굳히면서 얼굴애 있는 상처가 뭐냐고 물어봅니다.
" 아..ㅎ 집에서 물건 꺼내려다가.. 그만..ㅎ "
" 으이구.. 조심하지.. 사람 걱정되게, "

"ㅎ... "

가을 우체국 앞에서, 🍂
에피소드 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