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 쌀쌀한 가을날씨에 어떤 한 여인을 기다리는 그가 있었습니다
그는 가을 우체국 앞에서 한 여인을 기다리다, 노란 은행잎들이
바람에 날려가고, 지나는 사람들 같이 저 멀리 가는걸 보고 있습니다
세상에 아름다운것들이 얼마나 버틸까 하며, 생각하는 그는
김석진, 올해나이 28, 이제 슬슬 연애의 끝을 내야하는 시기 인거 같습니다.
하지만 석진은 애인이 있습니다, 지난 겨울, 눈보라에도 우뚝 서있는,
나무같이 선량하고, 아름다운 여인이 있습니다.
그녀는 참 아름답고, 편한 이미지를 갖고 있으며, 사람들에 대하는
성격이 아주 올바른 그런 여인 입니다.
그녀 마저도, 석진과 동갑이며 이 둘은 올해 안으로 결혼하는 사이인거같습니다. 이들에게 정말 아름다운 이야기가 펼쳐질만큼, 서로에
대한 애정이 넘쳐납니다.
이둘은 아름다운 가을 우체국 앞에서 행복 일들이 일어납니다.

그들의 이야기 시작 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