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GAME[연재중단]

공지



안녕하세요
반년만에 돌아온 설하입니다.


뻔뻔스럽게 근황에 대해 말해보자면
일단 IN GAME이 15화쯤 됐을 때부터 스토리가 조금씩 꼬이는 것 같단 생각이 들었어요. 근데 에라모르겠다 하고 계속 연재하다 보니까 그냥… 중구난방 글이 되어버렸고…? 마음에는 안 차는데 기다리는 분들이 계시니 일단 쓰긴 써야겠고… 그렇게 억지로 버티다가 개강을 했읍니다. 그리고 대학 인생 가장 최악의 학기를 보내게 됩니다…

당연히 스토리가 엉망이 된 글이 손에 잡힐 리가 없었죠. 그래서 IN GAME을 비롯한 거의 모든 글들을 방치하고 공부나 일 하기 싫을 때마다 대충대충 적었던 글만 블로그에 달에 2~3개 올리는게 끝이었어요. 그렇게 반년을 버리고 최근에 다시 의욕이 생겨서 이것저것 손대기 시작했어요. 심지어는 이 대충대충 적었던 글도 완결까지 1화밖에 안남았어요 어쩌다보니?

솔직히 팬플러스도 아직 기다려주시는 분이 계시긴 할까 싶어서 그냥 놔두려고 했는데 구독 취소 안하신 분들이 40명이 넘어가는 와중에 모른체하는건 암만 생각해도 예의가 아닌 것 같아서 이렇게 왔습니다. 면목없네요. 많이 늦었습니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 또 말해보자면 일단 글은 블로그에서 계속 쓸 것 같아요. 3월달부터는 또 바빠서 뜸뜸해지겠지만 2월까지는 뭐든 써보려합니다. 일주일동안 예전 계정에서 연재했던 마녀지묘량 IN GAME 줄거리 싹 수정했어요. 진짜 재밌게 작업했습니다. 오랜만에 글 쓰는게 재밌었어요.

팬플러스에서 연재를 이어갈지는 고민이 많습니다. 일단 뭐라도 올려야 될 것 같아서 블로그에 썼던 글이라도 올려놓으려 합니다. 마녀지묘나 IN GAME은 아직 고민중이에요. 어차피 블로그에 먼저 올린 글 긁어오는 마당에 어려울것도 없는 일이라 원하시는 분이 한두분이라도 계시면 연재하는게 맞겠죠? 원하시는 분이 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주절주절 하다보니까 또 글이 길어졌네요. 변명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여러분 반응 보고 적당히 돌아오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새 연재글 추가했습니다!

Grava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