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e Soop (비하인드 스토리)

제1장

제1장 "카메라가 보지 않을 때" (지민과 정국 18세)

프로젝트 진행 중에 작업자들이 24시간 내내 카메라로 감시받지 않고, 밤이나 외진 곳에서는 좀 더 자유롭게 행동할 수 있었다고 잠시 상상해 봅시다.
가장 참을성 없는 멤버 중 한 명인 박지민은 자신이 가장 아끼는 멤버들의 관심을 얻고 싶을 때 이 점을 이용했습니다. 우선 박지민은 막내에게 시간을 할애하다가, 순수한 의도였지만 그런 유혹을 뿌리칠 수 없었던 형에게까지 손을 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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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만의 아카이브:
https://archiveofourown.org/works/32776624/chapters/81323335

웹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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