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곤 오늘 저녁에 톡할게 하길래 내가 응! 이러면서 전번 교환하고 걔는 자기 친구랑 가는데 우연치 않게 둘이 뒤에서 하는 얘기를 들음
" 야 너 포도맛 좋아하지 않냐, 포도 아니고는 안 먹잖아 "
" 오늘부터 사과맛 좋아함 "
" 오올 새끼 멘트 보소 근데 니가 웬일로 부끄러워하네 "
" 부끄럽긴 무슨 ㅋㅋ "
" 가서 고백해 그럼 "
" 싫어 쟤 오래보면 심장에 무리 가 "

씩 웃으면서 그렇게 말하는데 개설렘 평소에 무뚝뚝하던 애라 더 그랬던 것 같아
이제 짧게라도 자주 올게요 🖐🏻
손팅해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