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돌아가니, 12시 55분 이였다.
난 서둘러 집 안으로 돌아가서,거울을 봤다.
머리카락이 금색으로 변해가고,원피스도 길게 퍼지고 있었다.
"휴..다행이야. 타이밍을 잘 맞춰서"
-땡!-
12시 종이 울렸다.
난 12시면 늘 그렇듯이 금발 올림머리 (똥머리)에,보라색 귀족 드레스를 입고 있었다.
"우으..드레스가 너무 무거워.."
난 소파에 주저앉았다.
너무 무거워서 잠도 안 오는 걸까.
역시 잠은 오지 않았다.
게다가..
내가 소파를 통과해서 바닥에 누워 있으니까!
침대도 똑같지만 이게 더 나으니 어쩔수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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