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의 새멤버는 비밀? (남주 미정)

2화

 여주 : 누구시죠? 다 듣고계셨던 거 압니다

??? : 그건 알필요 없어

여주 : 상관있습니다 제 비밀을 엿들으셨잖아요

??? : 돈을 필요로 한다는게 왜 비밀이지?
이 세상에 모든 사람들도 돈은 필요로 해

여주 : 그게 제가 이 팀에 들어가는 이유라면
말이 달라지죠

??? : 근데 그게 그렇게 엄청난 비밀은 아니잖아?

여주 : 그래서 끝까지 정체는 밝히지 않으시겠단 겁니까?

??? : 뭐... 그렇지? 그럼 다음에 봐?ㅋㅋ

여주 : 저기요!!

•••

누구지?

갑자기 엄청난 불안함과 공포가 날 휘감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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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그 사람인가?

벌써? 난 아직 내 존재를 알리지도 않았는데?

그 일 이후로 그 사람의 시야에서
완벽하게 벗어났는데?

그럴리가 없잖아

그래.... 그럴리가 없지...

".....ㅇ"

하.... 근데 진짜 그 사람이면?

"..야"

음? 나 부르는건가?

"그래 너 말이야 너!"

여주 : 누구시죠?

정국 : 뭐라고? 너 나 기억 안나? 방금 봤잖아

여주 : 아, 죄송합니다 생각할게 좀 있어서

정국 : 니가 생각을 한다고?ㅋ

여주 : 본론이 뭡니까?

정국 : 우리 팀에서 꺼져

여주 : 죄송하지만 그건 좀 힘들 듯 합니다

정국 : 왜? 그냥 꺼지라면 꺼질 것이지
뭔 말이 많아

여주 : 하실 말씀은 그게 단가요?

정국 :아니, 이거 하나만 물어보자
왜 하필 우리 팀인데?

여주 : 그건 대표님께 여쭤보세요
제가 결정한 일이 아니라서요

정국 : 적어도 거부라도 할 수 있잖아

여주 : 제가 이런 기회를 거부할만한
그런 상황이 아니라서요

정국 : 그런 상황이 어떤 상황인데

여주 : 다들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비밀 한개 정도는
있잖아요? 전 그 비밀이 좀 많은 거라고 칩시다

정국 : 많아도 너무 많은 거 아닌가?
본명도 나이도 안 가르쳐줘 심지어 얼굴도 몰라

여주 : 그럼 나이라도 알려줘요?

정국 : ......진심이야? 그럼 나야 좋지

여주 : 저는 그 쪽보다 한살 더 많아요
아, 동생한테 반말듣기 싫어서 알려드리는 겁니다

정국 : 그렇게하면 누가 존대말 쓸 줄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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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 요

정국 : (쮸굴) ......요

여주 : 그래야죠 그럼 전 이만

또각 또각

•••

와..... ㅆㅂ 심장 떨려

사람이 덩치가 커서 그런가 엄청 무섭네 ㄷㄷㄷ
 
좀 더 조심해야겠다 ㅌㅌ

•••

정국시점

아니 무슨 저런 여자가 다 있지?

분위기가 장난아니네

아주 그냥 사람 하나 죽이고도 남겠어

어후....순간 쫄았네 ㄷㄷㄷ

•••

그렇게 서로 무서워하는 정국과 여주 였다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