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내꿈은 그저 평범한 회사에서 일하고 퇴근하는 소소한 꿈을 꿨었다.
대기업을 바랬던적 없었다. 중소기업이라도 좋았으니깐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돈이 , 돈이 필요했다.
언니 급해요! 4번테이블 로진이에요… 어떡해요…
(로진:로맨스 진상)
내가 키우고 있는 아이 즉,새끼마담이라고 불리는 아이가 다급하게 다가와 얘기했다.
일단 언니라는 명칭 고쳐. 난 마담이야 그리고 4번 테이블은 내 지정으로 바꿔놓을테니깐 넌 결제나 제대로 받아.
네….마담
.
.
.
.
나는 진상테이블을 정리하고 나니 아침6시였다.
퇴근시간이 1시간 정도 남았을때였다. 모자를 깊게 눌러쓴 한 남성이 내게 다가와 물었다. 여기 ….혹시 신변보호도 되나요?
네…? 나의 되물음에 그 남성은 귀찮다는 듯이 한숨을 쉬곤 선수들을 준비시켜달라 하였다.
내가 벙쪄있던 시간에 그남성은 제일 큰방으로 들어가 여유롭게 술을 시키곤 앉아 있었다.
언니! 저분은 누구시래요? 뭐하시는 분이시래요?
나는 물을 한잔 들이키곤 말했다. 그건 모르겠고 선수들 준비시켜. 이쁜 애들로 아,몸매도 괜찮은 애들이여야 할꺼야.
갑자기요…?
우리 직업에 갑자기 그런단어는 어울리지 않아. 손님이 원하면 그걸 이행하고 따라주는게 우리의 의무야. 시간없어 준비시켜.
네….
그렇게 20분이 지나고서 아가씨 6명이 준비 되었다.
너네도 알겠지만 어떤 손님인지 몰라. 그리고 신변보호를 요청하셨기 때문에 이 방을 나오고 나서는 그손님에 대해 얘기해선 안돼. 알았어?
네.. 넵….네에….
자 웃으면서 들어가자.
철컥) 방문을 열고 들어간 나는 제일먼저 선수들을 보여주고 소개 시켜주었다.
다행이도 그남자는 2명을 앉혔고 나에게 나가라는 듯한 손짓을 보였다.
그 손짓을 보았기에 조용히 그 방을 나섰고 나는 가방을 들어 퇴근 준비를 마쳤다.
얘들아 내일봐~ 난 이만 퇴근.
네!언니 내일봬요!
내일봬요!마담!
선수들과 새끼마담과의 인사를 뒤로하곤 문을열고 나섰다.
그때였다.누군가 뒤에서 날 안곤 귀에 속삭였다.
너가 김마담이야?
누구…십니까?
나…? 아까 그손님 ㅎ
마스크를 내려보이며 나에게 얼굴이 가까이 하곤 또 속삭였다.
선수는 너가 해야할것 같네,ㅎ
그남자는 이말을 남기곤 사라져 버렸다.
하지만 난 누군지 확실히 알수 있었다. 그남자는 누가봐도 아주 유명한 탑급 연예인 ‘전정국’이였으니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