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와서 ○○ (해)봤자 [단편집]

이제와서 고백 해봤자 [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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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야....제발....나..좋아했던거....아니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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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널 좋아했었지 이젠 널 좋아하지 않아. 이제와서 고백 해봤자 무슨 소용이야.난 이미 마음 떠나갔어."









5년전





7월28일 뜨거운 여름, 지금 우리는 17살..즐거운 여름방학이 한창이다.물론 너를 좋아하는 것도....

나는 현재 전정국, 너를 좋아하는 중이야.언제 내마음을 알아줄래?





까톡-





"??누구지.....오..!졍국이다!"





-여주야!우리 놀쟈!><-





-당욘하지!!3시에 내 집으로 와!!-





-웅 이따바 여보야♥-





참고로 나는 정국이랑 썸타는 중이다...착각일 수도...ㅎㅎ나는 정국이랑 10년 전 부터 알던 소꿉친구라서 여보, 자기야 하면서 논다...진짜...내 심장이 남아돌지 않아...ㅜ






띵동-





"여쥬야!!나왔어~"





"웅 기다려~"





철컥-





"흐하....덥다...."





"정구기 더워...?어떡해...우리집 에어콘 고장났는데...."





"어음...괜찮아!히히 여주랑만 놀수있으면 됬지!"












그러던 우리가 심하게 싸웠던...아니 내 마음에 큰 상처를 남겼던 일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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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너가...어떡해...나한테 이럴 수 있어??적어도 나한테는 이러면 안되는거 아니야?"





"여주야....미안해...."





그날 저녁





-야.전정국 너가 나한테 뭘 잘못했는 줄 알아?-





-응...여주야....여친있는거...진작에 알려줬어야 했는데...말못해서 미안해..-

-그리고.....너한테는 여친 아니라고 했던것도...-





사실 난 너가 여친이 있다는걸 숨겨서 화난게 아니야. 너를 좋아하니깐...그래서 많이 힘들고 무서웠어...너가 날 떠나버릴거 같아서..

난  아직 너를 좋아하는데.....어떡해..?너를...정말 놓아줘야 하는걸까..??





그 일은 아무것도 없었던 듯 내가 정국이 한테 다가가 평소의 우리로 살아갔다.





3년 후






우리는 빠르게 성장해 대학생이 되었다. 그...여친은고3 때 헤어졌다고 한다. 솔직히 헤어졌다는 말을 들었을 때 내심 기뻤었다. 아직 너를 좋아했기에...





"내일....정국이..생일인가..??후.....꼭 고백해야지..!!"





나는 요즘들어 쌀쌀해진 날씨 덕에 정국이에게 가디건을 선물로 줄 생각이다.





"자.....잘 개서 넣고..!편지도...넣어야지..!!"





정국이 생일 당일





"자!생일선물!!뜯고 놀라지마..ㅋㅋ꼭 너 혼자 있을 때 봐야해..!!"





"ㅋㅋ뭐야 쫌 크네..?궁금하당...ㅋ기대할게!"










to.정국이

안녕?정국아..!ㅋ나 신여주!우리 정국이 벌써 20번 째 생일이네...ㅋㅋ그동안 정말 많은 날이 있어지....서로 웃고 웃으며 정말 행복 했었지...우리가 벌써 20살이네.....7살 때 만난게 엊그제 같은데....많은 생각이 난다......너 여친 생긴것 땜에 싸우기도 하고....ㅋ왜 그런일에 화냈는지 알아..??사실.....나 고백 할께 있어....나 너10년 째 좋아하고 있어......부담스러우면 꼭 안받아도되..!!너 마음가는 대로 해줬으면 좋겠어....나랑....사귈래..??

from.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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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하지...?난...여주를.........."











"미안...나 말고 더 괜찮은 남자들도 많을꺼야....용기내서 고백한거 같은데...우린 13년 소꿉친구가 더 잘 어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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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우린...친구가...더..어울리지...괜찮아..!!10년 동안 좋아하긴 했어도....잊을수 있어...."





사실....잊을 수 있을지 모르겠어.....잊을 수 있었으면...진작에 너를 포기하지 않았을까..??

전정국, 너 미워 싫어...차라리 너를 나쁜× 취급할래.....너...잊을꺼야...





"나......미국으로 가기로 했어....ㅎ"





"그래..?잘다녀와.....조심하고.....언제 돌아와..?





"3년 정도?영어를 배우는게 나을꺼 같아서..."





아니 영어를 배우려고 가는 것이 아니다. 너를 잊기 위해서 고작 너 하나를 잊기 위해서 나는 3년 동안 연락도 잘안되는 미국으로 갈꺼다. 아니, 너를 피해 도망 가는 것이다.





"연락은...안되는거야..??"





"응...그럴꺼 같아...3년 후에 한국오면....연락할게..."





처음에는....너무 힘들었다...갑자기 널 볼 수 없게 되니깐 가슴이 찟어지는거 같았다.아니 멈추는 줄 알았다.그래서....5개월은....울면서 보냈다. 밥도 못먹었다. 10kg은 빠진것 같다. 어느날 지인을 찾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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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안녕하세요!)





"Hello...."(안녕하세요....)





"What are you worried about?"(무슨 고민 생겨서오신거죠?)





"Yeah....."(네....)"I was a favorite person......but he did not accept my confession."(저는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은.....저의 고백을 받아주지 않았어요.)




"I see.."(그렇군요..)





"So it is so hard...."(너무 힘들어요....)





"Do not worry too much"(너무 걱정 하지 마세요)

"You have the right to love someone so you can always find someone else."(당신은 사랑할 권리가 있으므로 언제나 다른 사람을 찾을 수 있어요.)

"Time will solve it."(시간이 해결해 줄 거에요.)

"Do not think about him."(그를 생각하지 마세요.)

"Stay busy so you do not have time to think about him."(그를 생각할 시간이 없도록 바쁘게 지내세요.)






"I ... could I do it?"(제가...할 수 있을까요?)




"Anyone can do it!"(누구든 할 수 있어요!)





"Thank you.."(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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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한국.......얼마만에 오는거냐....."





"음....일단.....친구들 한테 연락하고....전정국....한테도 해야겠다."





나는 정말 전정국, 그를 못잊을줄 알았다.근데......잊었다.그를 추억해도 전혀 가슴이 아프거나 하지않는다.정말 좋은 추억들만 남은거 같은 느낌이다.정말 홀가분 하다.10년 동안의 짝사랑을 끝낸 기분이란....말로 표현할 수 없다...





까톡-





"하...피곤한데 누구야..."

"...!!"

"전....정국...."





-여주야...지금 뭐해?-





전정국이였다.그를....빨리 만나고 싶진 않았는데....나도 확실히 말해야겠다.너를 잊었다고 이제 평생 친구 할 수 있다고 꼭....말하고 싶었다.





-나 방금 한국 도착. 만날래?-





-응 공항으로...갈게-





"뭐야....한국 온거 어떻게 알았지.."





15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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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헉....여....여주야....!!"





"어?전정국"





"뭐야....옛날엔 정구기 였는데..."





"그땐 너 좋아했을 때고 이제 너 잊었어 이제 하나도 안아프고 널 좋아하지 않아. 우린 친구가 어울리다는 말 진짜인거같아. 그러...ㄴ..."





"아니...!우린 친구가 어울린다는 말...취소 할래.."





"뭐...?"





당황 그 자체였다. 얼마나 힘들었는데....널 잊느라....죽는 줄 알았는데....너를 잊게 만든 그 말을 취소하겠다고??





"야 전정국 미쳤어?니가 그 말을 해서 널 잊었는데 얼마나 힘들게 잊었는데 취소라고?너 장난해?"





"아니 나.....너가 좋아.....다른 애가 아니라 널 좋아했던 거였어. 널 보면 왠지 모르게 마음이 아팠던 것도....널 좋아해서 였어.우리...다..ㅅ..."





"아니 싫어. 겨우 잊었는데 사귀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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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야....제발....나..좋아했던거....아니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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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널 좋아했었지 이젠 널 좋아하지 않아. 이재와서 고백 해봤자 무슨 소용이야. 이미 내 마음 떠나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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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힘들게 해서..."



















이제와서 고백 해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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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집이에요!!많이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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