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진이는 여주에게 다가와 여주 어깨에 기대고 말했다.

“여주야~ 우리 저녁 뭐 먹어??”

“..? 하 나 미치겠네 진짜ㅋ”
“..? 야 김석진 너 뭐하냐?”

“이잉~ 석찌니 배고파ㅠㅠ”
“미쳤어 뭐하는거야 니”

석진이 의도 알아차림 ) “풉ㅋㅋㅋ 미친놈이야 쟤ㅋㅋㅋㅋ”

“여쭈야앙~ 석찌니 배고프다니깡??”
“아 어쩌라고!!”
여주는 자신의 어깨에 기대고 있는 석진이를 떼어내며 뒤돌다 휘청이며 뒤로 넘어지려 했다.

“누나…!”
탁 )
석진이가 여주의 허리를 잡아주었다.
“야 조심해”
“아 땡쓰~”

“누나”
“응?”
정국이는 여주에게 다가와 여주를 데리고 팬션 밖으로 나가버렸다.
/
“…? 정국아 왜그래?”

“짜증나….”
“어? 뭐라고?”

“뽀뽀할래요?”
“어?ㅋㅋㅋ”

“뽀뽀하자”
“아니 정국아ㅋㅋ 잠깐ㅁ…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