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는 정국이가 있는 곳으로 바로 달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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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선배 왔어요? 얘 좀 얼른 데려가세요”
”야 뭘 이렇게 많이 마셨어“

”쟤가 다 쳐먹었어요… 전 몇잔 마시지도 못했다구요“
”야 이렇게 많은 병을 정국이가 거의 다 마셨다고??? 얜 왜 이렇게 많이 마셨는데?“
”걍 기분이 좋다고 마시던데“

“헉..! 누나다! 도망가야지”
총총 )
탁 ) ”어딜가아! 얘가 취해가지고 막 도망을 가네?“

“걔 잘 잡아야돼요~ 취하면 막 도망다녀요~“
”뭐???“
”예~~~“ ( 우다다다다다다다다 💨
”어? 야 잠깐만 정국아!!!“
“쟤 달리기 왜저렇게 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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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잡아서 데려옴)

“우흫ㅎ힣흫”
“어휴… 힘들어….“
정국이는 바로 여주방에 들어가 여주 침대 위로 골아떨어졌다.
”어..! 정국아… 거기 내 침대인ㄷ…그래… 너가 쓰렴..“
“이 놈 안되겠어ㅡㅡ 내 침대도 맘대로 쓰고 여친이렇게 힘들게나 하고, 벌 줘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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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깸 ) “우음.. 머야…”
“전정국!! 일어났으면 빨리 나와~!!”
벌떡 ) “누나??”
정국이는 여주 목소리에 바로 일어나 거실로 나왔다.
“푸흨ㅋ 야 얼른 앉아서 밥 풐ㅋ 먹어ㅋㅋㅋ”
“응? 왜그래?”
여주는 정국이에게 거울을 주며 말했다.
“거울볼래?ㅋㅋㅋ”

“으에에엥??? 이게 머야!!!”
“ㅋㅋㅋㅋㅋㅋ왜~ 귀엽구만~”

“이게…? 귀엽다고?”
“응ㅋㅋㅋ귀여워~”

“너무해… 내 머리를 이렇게 묶어두다니”
“그럼 다시 묶어줄게!! 그러고 마트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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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 ) “……머야“
”ㅋㅋㅋㅋㅋㅋ아 너무 귀여워라ㅋㅋㅋㅋㅋ자 출발~“

“나 마트 도착하기 전에 이거 다 풀고 다시 원래데로 해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