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 차갑다 진짜..”
- 정국이 시점

“…..”
“내 사진 나한테 없을지도 모르는데”
1시간 후
- 여주시점

“ㅎㅎ 잘생겼다 사진ㅎㅎㅎ”
“셀카를 안 좋아하나…?”

“제발…받아주라”
- 정국이 시점


“…이렇게라도 보려는건가”
- 여주 시점

“꺄악!! 대박~!!”
/
“정국아~”

“안녕하세요 선배”
“자, 여기 니 옷”

“..좋은 냄새나네”
“어? 뭐라고? 못들었어”
“아,아니에요”
“그럼 우리 이제 사진 찍으러 가자!ㅎㅎ”
정국이와 여주는 한참 사진을 찍고 있던 중 여주는 핸드폰을 꺼내 정국이를 찍었다.

“…? 선배, 지금 나 찍는거예요?”
“어? 응ㅎ 너 보내주려고~ 너 갤러리에 너 사진 없다며”

“아 저 그런거 필요없어요, 찍지 마요”
“그럼 내가 갖지 뭐~”
“아, 선배!”
“알겠어, 그만할게ㅋㅋ”
“근데 너 왜 자꾸 나 선배라 불러?”

“예? 그거야 선배가 선배니까요”
“그럼 이제 누나라고 불러!”
“싫어요”
“왜?”

“오글거려요, 그리고 친해보이잖아요”
“넌 나랑 친하면 안돼? 난 너랑 친해지고 싶은데”
“싫어요, 전”
“가요 이제, 선배 사진도 안 찍고 있잖아요.”
“그래..”
/
“우이씨… 전정국… 왤케 철벽이야..!!!”
“그래도.. 나와준건 고마우니까.. 아까 찍은 사진이나 보내줘야지”
여주는 정국이를 찍은 사진들을 정국이에게 보내준 후 폰을 방에 두고 거실로 나갔다.
“야 박지효, 혼자 마시기 있어!?”
/
- 정국시점
카톡!

“..사진 잘 찍네”
토도도도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