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은
- 여보세요 언니? -
유시아
- 지은이? 왜? -
이지은
- 그..이진우라는 얘는 어떤얘야? -
유시아
- 걔? 와전 사고뭉치지 선생님들도 다 포기한 얘야 -
유시아
- 학교안오는거는 기본이고 얘들 때리기까지 해 혼내보기도 했는데 또 그때만 안하지 또 하지 -
이지은
- 그러면 걔가 괴롭히는 얘는 보통 어떤얘야? -
유시아
- 보통...자기 눈에 뛰면 그렇게 되는거지 근데 요즘운 안하는것 같던데? -
이지은
- ....언니 이진우가 보통 어디 가는지 알아? -
유시아
- 아마도...학교 뒷편 골목길에 많이 갈걸? -
이지은
- 알았어 고마워 -
유시아
- 그래 -
띡
전웅
" 뭐라셔? "
이지은
" 선생님도 포기한 사고뭉치... 자기눈에 뛰면 그냥 괴롭힌대 "
전웅
" 근데 대휘거 눈에 뛰는 짓은 안했지 않나? "
정은비
" 아닐걸...지은이랑 대휘랑 남매인거 모르는 사람도 있잖아..근데 둘이 계속 같이 다니면 그게 신경쓰이는거 아니야? "
이지은
" 왜? "

" 누나 좋아하잖아 걔 "
이지은
" 아...근데...알수도 있잖아 "
임영민
" 지금 올린걸 보고도 그런말이 나올까... "

이진우
지은 선배 외동아니예요?

임나연 : 와 이걸 모르는 사람이 있어? 1학년에 대휘랑 남매잖아
ㄴ 이진우 : 진짜요...?
ㄴ 임나연 : 진짜라니깐 상상남매라고 유명해
ㄴ 이진우 : ....감사합니다
이지은 : 이제 내가 너 어떤아이인줄 알았어 지금 어디야? 네가 고백한거 답해줄게
ㄴ 이진우 : 어...선배...지금은요...
ㄴ 이지은 : 왜?
ㄴ 이진우 : 그게요...
ㄴ 이지은 : 아맞다 너 대휘어디있는 줄 아니?
ㄴ 이진우 : 이대휘요...?
ㄴ 이지은 : 응 내 친동생 이대휘
ㄴ 이진우 : 선배....
ㄴ 이지은 : 어디야
몇분뒤
이지은
" 내가 이럴줄 알았다 "
이대휘
" 누나...? "
이진우
" 하...미치겠네 "
전웅
" 우리가 더 미치겠네 얼굴은 순하게 생겼으면서 이런짓 하고 다녔냐? "
이진우
" 순둥순둥하게 생겨서 이런짓을 하고 다니는 거죠 "

" 아무도 모르잖아요?ㅎ "

" 네가 이런짓하년 아무도 모를수는 없을것 같은데? "
이진우
" 처음보는 사람한테 첫인상은 좋게 끝인상은 안좋게 끝내는게 재미있잖아요? "

" 근데 얘가 진짜 자기가 무슨 잘못한지 모르네 "
이진우
" 굳이 알 필요는 없으니깐요 "

" 허....ㅋ웃기는 얘네 "
이진우
" 별로요 "

" 진짜 이상한놈이야 "
이진우
" ㅎ이제 알았어? 최예원 아니 최아린? "
최예원
" 뭐야... "
이진우
" 왜? 친한사람밖에 모르는게 내가 알아서 놀랐나? "
이지은
" 너 진짜 정체가 뭐냐? "
이진우
" 나름 유면하다고요 정보 잘 캔다고 "
이지은
" 그러면서 우리둘이 남매인것도 몰랐냐? "
이진우
" 거참 모를수도 있죠 "
이지은
" 아무튼 이거 쌤한테 말할거야 "
이진우
" 말해보세요 어차피 쌤들도 다 포기했는데요 뭘.... "
이지은
" ....어릴때는 누구나 관심받고 싶지? "
이진우
" 네? "
이지은
" 너랑 되게 닮아보여 어릴적 내 모습이 그때 대휘가 고생좀 했는데... "
전웅
" ? 우리도 모르던 얘기네? "
이지은
" 응...뭐 티도 안내고 했은니깐 근데 확실한거는 너는 예전 네 모습이 제일 낳을걸? 보는 사람들도 네 자기자신도 "
이진우
"..... "
이지은
" ㅎ잘 생각해보라고 우리먼저 갈게 "
다가고
이진우
" 예전에...내모습...ㅎ 잊고 있었네 "
이진우
" 고마워요...다시 내 모습이로 돌아갈수 있게 해줘서 그리고...미안했다...이대휘 "
그렇게 집
띠링

이진우
마지막 글ㅎ


금동현 : 뭐냐? 이글?
ㄴ 이진우 : 착하게 살려고
ㄴ 금동현 : 드디어..?
ㄴ 이진우 : 어?
ㄴ 금동현 : 기다리고 있었어
ㄴ 이진우 : 허...역시 15년지기 친구네
ㄴ 금동현 : 이제 눈빛만 봐도 다 아는사이라고
ㄴ 이진우 : 네~네~
ㄴ 금동현 : 다시 예전처럼 순둥순둥하게 살고
ㄴ 이진우 : 솔직히 예전에도 순둥순둥하게는 안살았다
ㄴ 금동현 : ....인정
ㄴ 이진우 : 그걸 또 인정하네...
ㄴ 금동현 : 어머!나는 거짓말을 못해서
ㄴ 이진우 : 지랄...
이지은 : 잘 생각했네 열심히 살고
ㄴ 이진우 : 네 감사합니다ㅎ
ㄴ 이지은 : 아니 그래서 우리 대휘 돈은 얼마나 가져간거니?
ㄴ 이진우 : .....죄송합니다
ㄴ 이지은 : 얼마나 많이 가져갔으면...
ㄴ 이진우 : 되는대로 최대한 빨리 주겠습니다...
ㄴ 이지은 : 에휴...내일 만나면 사과나 잘하세요 지금 자고 있으니깐
ㄴ 이진우 :넵! 근데 아까 예전에 있던 일은 뭐예요?
ㄴ 이지은 : 에구...이건 말해줄수 없겠다
ㄴ 이진우 : 네...알겠습니다
ㄴ 이지은 : 앞으로 만나면 인사도 하고
ㄴ 이진우 : 넵!
예전에 있었던 일?
어우...말도마
그때 부모님한테 학대받고 있을때였어
지은,대휘 엄마
" 에휴...이딴식이니깐 우리가 때르는거야 알아?몰라? "
이지은(어릴때)
" 알아요... "
지은,대휘 아빠
" 에휴..ㅉㅉ 진짜 누굴닮아서 이럴까 "
이지은(어릴때)
"..... "
이렇게 또 꾸증을 듣고있는데
생각했어
사고를 쳐서 부모님한테 연락을 가면 나를 봐주시지 않을까?
근데 봐주시더라 그래서 계속했어 물론 대휘는 생각도 안하고
그때는 내그 바보였지...
그래서 더 잘해야하는 생각이 드는것같아 대휘한테 그래서 어찌저찌하다보니깐 상상남매라고 불리는 거고
근데...생각해보면 왜 그때 아무말도 못했나 싶어 그리고 그때 왜 그딴사람들한테 관심을 가지고 싶어서 그딴짓을 했는지도 모르겠어 괜히 대휘한테만 상처를 주고...
이지은
" ....미안해 "
이대휘
" ....뭐가? "
이지은
" 어...? 자는거 아니였어? "
이대휘
" 💤💤💤💤 "
이지은
" 아...잠고대 순간 당황했네 "
이지은
" 잘자고ㅎ "
지은이가 나가고
이대휘
" .....내가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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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일반팬픽 솔직히 이번작이 처음이잖아요 괜찮나요? 짧나요? 글자수도 안나와서 짧은지 긴지 모르겠네요ㅠㅠ아무튼 오늘도 안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