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점이 계속 바뀝니다. 유의 바랍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제가 꼭 하고싶은 말이 있거든요. 마지막 까지 꼭 봐주세요.
----------------------------------------------------------------------------지수 시점-
아무래도 내 짝을 찾아야 할 것 같다. 더 있다간 윤정한이 계속 놀릴 것 같아서다.
"윤정한, 예쁘지? 내 여친임"
"??? 언제 부터 여친이 있었음?"
"그러니까,,,"
"사기아니야?"
"음... 계속 보니 홍지수 닮은 것 같기도..."
"너 여동생 있더고 하지 않음?"
"...."
단번에 알아차리다니!!! 사실 내 여동생을 보여줬다. 허.허.허 이것 좀 힘들어지겠군...
"홍지수 사기 칠 생각하지 마라"
"그래, 누굴 속이려고"
"아..ㅇ"
역시... 사기 치기 힘들군
정한 시점-
홍지수 거짓말이 금방 들통났다. ㅎㅎㅎ 누굴 속이려고, 갑자기 여자친구 생겼다는 것부터 안 믿었다. 근데 사진 속 여자아이를 보면 볼수록 홍지수와 묘하게 닮아다는 것을 알았다. 보니 여동생이었군.
여주 시점-
"여주야, 정한 선배가 보컬 부래, 그래서 나 보컬부 들어가려고, 같이 들어갈래?"
"어? 정말? 그럼 나야 땡큐지"
"뭐야, 내가 속해있는 댄스 부는 안 들어온다며"
"에이 당연히... 몸치니까 그러지..."
"그거 다 핑계야"
"김지우, 김여주 꼬셔서 같이 보컬부 들어갈 생각 말고 댄스 부 들어와라"
"뭐래, 싫거든"
"야... 힙합 부는 안 들어올 거야? 그냥 노래를 빠르게 부르면 그게 랩인데..."
"내가 말이 빠르지 않아서 사양할게"
"핑계도 다양하다..."
"ㅇㅈ"
"우리는 그냥... 외롭게... 갈 길 가자..."
"근데 힙합부에 유명한 사람 한 명 있음"
"누군데?"
"승철 선배 아니야?"
"어떻게 알았냐, 김지우"
"아니... 뭐 그냥... 들었어"
"뭐야, 너 승철 선배 좋아해?"
"응? 내가 왜? 나 정한 선배 좋아해"
"아..."
"
"....음.. 그래"
"왜 갑자기 갑분싸"
"지우야, 그냥 보컬 부 신청하러 가자 빨리"
"그래"
"다녀올게"
"응"
"길치야, 조심히 다녀라"
"학교 정도는 괜찮음"
"ㅇㅇ"
"여주야, 빨리 와"
"지금 가고 있어!"
"응!"
지우 시점-
똑똑
드르륵
"저기... 정한선배 계시나요...?"
"왜?"
"아... 보컬 부 신청하려고..."
"아... 기다려 윤정한 불러줄게"
"네"
솔직히 3학년 선배들의 포스가 장난 아니라... 기가 눌렸다. 옆을 보니 여주도 긴장한 것 같았다. 그래도 착한 선배를 만난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정한 시점-
요즘에 보컬 부 신청 때문인지 나를 보고 싶어서인지 자꾸 애들이 날 부른다. 귀찮다.
"야, 윤정한 어떤 애들이 보컬부 신청한다고 너 부른다"
"ㅇㅇ"
"아... 안녕하세요"
자다가 일어나서 비몽사몽한 채로 나와보니 내기 좋아하는 여주가 있었다. 나는 놀라서 급하게 문을 닫아버렸다.
여주 시점-
"아... 안녕하세요"
쾅
이게 무슨 일인가... 날 보더니 갑자기 문을 닫아버렸다... 너무 당황했다. 지우도 당황한듯 했다.
"여주야, 신청 다음에 할까?"
복도에 지나가던 3학년 선배들이 다 우리를 보고 있었다. 너무 뻘쭘했다.
"그래... 그러자"
정한 시점-
다시 문을 열어보니 여주가 없다. 옆에 있던 여자아이도 없다. 하... 망했다.
"하... 다 망했어..."
"윤정한 뭔 일?"
"있어... 말 걸지 마"
"왜 이리 까칠해"
"아... 그냥 말 걸지 좀 마라...
"...마상"
좋은 인생이였ㄷr...★는 뻥이고, 인생 망한건 사실이다... 하... 짜증 나 죽겠는데 최승철이 자꾸 말을 걸어서 사실 더 짜증 났지만 꾹꾹 참았다. 근데 최승철은 마상 이러면서 사라졌다. 어쩌라는 거지...
승철 시점-
"지수야"
"
"홍지수!"
"ㅇ?"
이런 도움 안 되는 것
승철의 일기
정한이한테 마상 입고, 지수는 내말 무시하고... 더블 콤보인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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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독자분들께 꼭 하고 싶은 말은요.
제가 여기에서 이제 글을 그만 쓰려고 합니다...
여기에서는 진짜 사랑도 많이 받고 좋았는데 굳이 옮기는 이유는... 딱히 없습니다.
블로그로 옮깁니다.
이런 말을 해도 될지 모르지만... 블로그로 옮겨요...
혹시나 며칠 전에 블로그에서 저를 봤다면 그 사람이 저 맞습니다.
닉네임도 여기에서 쓰던 거랑 달라요.
진짜 여기에서 많이 사랑과 관심 주셔서 감사해요ㅜㅜㅜ
항상 글 쓰기 전에 댓글 달린거 일고 항상 행복해했는데...
솔직히 블로그에서는 진짜... 뭐랄까... 인기도 없고... 그런데... 블로그로 옮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