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한 오라버니 나랑 결혼해요! (블로그로 옮김)

뚜둔 (제목없음)

오늘은 그냥 바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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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철 정한 지수반

"야! 아까 내가 말걸었던 애 귀엽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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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그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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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데 반응이 시큰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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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또삐 이자식, 또 삐쪘네 삐졌어"

"...ㅡ3ㅡ"








-지우, 여주, 민규, 순영이네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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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김지우, 너는 승.철 선배인가? 말 걸어 줘서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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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래, 내가 좋아하는 사람 따로 있어~"

"진짜? 누군데?"

"비이이이미이이일, 여주만 알고 있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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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여주도 좋아하는 사람 있다던데, 서로서로 도와주면 되겠네"

"잉? 정말? 근데... 왜 말을 안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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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 내가 어떻게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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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아까부터 김여주 왜 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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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 내가 좋아하는 사람  말하고 나서 부터 저러던데...?, 혹시 날 도와주려고 작전 짜느라 그런건가?"

"...?"

"....?!!!"

"미친... 김지우... 너 설마... 정한 선배 좋아하냐?"

"응? 어떻게 알았어!!! 대애애애박"

"... ㅁㅊ... 김여주,,, 저 바보..."

"너희 추리력 진짜 좋다! 정말... 너희ㄴ"

"조용히해봐"

"조용히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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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규 권순영 진짜 싫어...!!! 저럴때만 잘 맞아요 아주그냥!"

쾅!(문을 세게 닫고 나가서 그래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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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김여주, 나봐봐"

"...? 왜..."

"너 김지우가 정한 선배 좋아한다고 해서 그런거야?"

"... 어떻게 알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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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누구냐, 순영, 민규 아니냐~"

"누가 너희 이름 모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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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나빠! 훙훙"

"...?"

"에휴... 저녀석 원래 저러잖아"

"아...참... 그랬지"

"

"...근데... 지우는?"

"지우? 아까 삐져서 나가던데"

"미친놈아 너희가 그렇게 만들었지!"

"으응.... 아마도?"

"무슨 아마도야!!!"

"

"지금 당장 지우를 찾아온다 실시!"

"실시!"

"넵!"








<지우 시점>

내가 여주에게 정한 선배를 좋아한다고 한 다음 부터 이상했다... 왜 그러지?
근데... 나는 분명 여주한테만 민규 선배 좋아한다고 했는데 애들이 엄청난 추리력을 가지고 추리해냈다 그래서 칭찬해줄려고 했는데...

"조용히해봐"

"조용히해봐"

라면서 내 말을 끊어서 서운했다. 칭찬을 해줘도 뭐라야...

암튼 그래서 문을 닫고 나갔는데 잉? 내 앞에 승...철 선배라고 했나? 암튼 승철 선배가 내 눈 앞에 있었다.



"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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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안녕...?"

"... 안녕하세요오..."

"그래..."

"근데... 옆에 있던 정한 선배는요?"

"정한이...? 반에..."

"아! 선배 몇반이에요?"

"나? 3반...?"

"아~"

"왜 물어봤어?"

"선배랑 정한선배랑 같은 반인걸로 알고 있어서요!"

"아..."

"그럼 안녕히가세요~"

"아... 그래..."

-쾅(이번에는 실수로...)




기분이 좋았다~ 정한 선배 반을 알다니! 이건 대박 사건이야~~~ 그러고 나서 반에 들어가니 여주 옆에서 순영이는 삐져있었고 민규랑 여주랑 심각하게...? 대화하고 있었다.

그러고는 갑자기 네! 라고 말하더니 뒷문으로 온다...

"잉?"

"...?"

"... 여기있었네!"

"여주야, 지우 찾아왔다!"

"...?"

얘들이 갑자기 나를 찾아왔다고 한다... 뭐야... 날 찾고 있었다니 감동인걸!!!
나는 또 다시 기분이 좋아졌다!
훗~ 나란 여자 너무 쉬운걸~~~







(지우의 일기장)

역시나 다시한번 나는 쉬운 여자라는 걸 알아버렸다 훗~ 아... 이러면 안돼는데...ㅎㅎㅎ 아니다! 나는 쉬운여자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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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렇게... 끝났습니다
지적은 둥글게...ㅎㅎㅎ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