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건가..? 어..됐다! 큼큼"
"나의 사랑하는 사람에게"
"나를 사랑하는 사람에게"
"나의 마지막을 보냅니다"
"안녕?"
.
.
.
"안녕"
"잘 지냈어?"

"짠 너가 좋아하는 스위트피"
"있지"
"나 성공했어"
"이제 이런 꽃 마음껏 사 줄수 있어"
"좋지? 나도 좋아"
"..."
"나 너가 좋아하던 노래도 냈어"
"멤버들도 네 생각 많이 한다더라"
"너가 떠나간지는 꽤 오랜시간이 지나긴했지만"
"그래도 너가 떠오르는건 어쩔 수 없더라"
"나 여태까지 너랑 한 약속 잘 지켰잖아"
"항상 웃기"
"건강하기"
"밥 잘먹기"
"집 청소 자주하기"
"근데 말이야, 이것만은 못 지키겠더라"
"울지 않기"
"다른 여자 만나서 행복하게 살기"
"아직은 내가 버티기에 너무 버거워"
"조금만 더 울래"
"조금만 널 더 그리워할래"
"벌써 12시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생일축하해 내 첫사랑"
새해 복 많이 받으셔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