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훈아 뭐해 ?

에피소드 13

" 오 미친 박지훈이랑 김여주 사귐 ?? "




" 그렇다고 볼수있지 " 



" 야 .. 박지후운 .. "



" 왜요 우리 꼬맹이 "



" 애!!들!!아!! 박지훈이랑 !! 김여주랑 !! 사귄다 !! "



" 아 ㅠㅠㅠ 닥쵸 ... ㅠㅠㅠ "



" 오우  커지솔천 ...  "
" 또 한명에 커플이 탄생하였습니다 "



" 김여주 - 나 어디 좀 잠깐 갔다올게 "



" 웅웅 ! 아니 너네 놀리지 마라 ㅋㅋㅋㅋ "



" 역시 여주얌 ( 끄덕끄덕 ) "슬기



" 니네 둘이 사귈줄은 진짜 몰랐다 ㅋㅋㅋ "



" 의외지 ? ㅋㅋㅋㅋ 지훈이 진짜 너무 좋아 .. "



" 아 .. 뭔데 ;;;; 커플끼리 알아서 있으셈 "



" 빡치면 니네두 남 , 여친 사귀든가용 ~~ "




" 저 .. 여주야 ! 성운이가 너한테 쪽지 좀 주라고 해서 .. "



" 어어 ! 고마워 "



얜 뭔데 쪽지를 보내냐 .. 그냥 말로 하지 
귀찮게 시리 



쪽지내용


' 여주야 - 여기 박지훈있는데 '
' 학교 옥상으로 빨리 와주는게 좋을것같아 ~ '
' 뭐 지키고 싶지 않다면 안와두 되고 '



" 시발 .. 존나 개같네 "




" 야 김여주 어디... ㄱ.. 뭐야 쟤 왜이리 뛰어가 "




작가시점 . 



여주는 옥상에 올라왔고 그 옥상에는 성운이밖에 없었다 


" 하 거짓말이였냐 ? "
" 할말은 없는것 같으니 난 이만 가볼게 . "



" ㅎ , 이렇게 가버리면 상황이 안좋아질텐데 "



" 협박하려고 부른거야 ? "



" 뭐 거의 그런 정도 ? "



성운이는 여주에게로 점점 다가갔다 .



" 시발 꺼져 . 넌 예전에 너랑은 달라 . "



" 이젠 나한테 욕도하네 , 난 아무것도 안했는데 "
" 너무한거 아니야 ~ ? "




" 중 2때도 날 얼마나 힘들게 했는줄 알아 ? "
" 너때문에 한사람 인생이 망가졌는데도 "
" 넌 이렇게 잘 살고 있다는게 신기해 , "
" 최소한 반성이라도 해야하는거 아니야 ? "



그 순간 성운은 여주에게 키스를 하였고 
여주는 힘으로 성운을 밀어내었다 



" 시발 지금 뭐하는거야 ? "



" 헐 .. 뭐냐 .. 김여주 전학생이랑 바람핌 ? ㅋㅋㅋㅋ "


찰칵 - 찰칵 - 


" 너네 내 사정은 알기나하고 찍는거야 ? "



" 둘이 키스한거아니야 ? ㅋㅋㅋ "




photo
" 푸읍 .. "



성운은 만족스러운듯 웃었고 , 
여주는 옥상을 뛰쳐나가 지훈을 찾으러갔다 



띠링 띠링 - 


여주시점 . 

그 순간 여주의 폰에는 페북알림이 왔다 



한지고등학교 대신 전해드립니다 



( 여주와 성운에 사진 )




김여주 존1나 여우임 ㅋㅋㅋ 박지훈이랑 사귀는데 
오늘 전학생 하성운이랑 키스함 ㅋㅋㅋㅋ 
미쳤네 진짜 김여주 ㅋㅋㅋㅋ 존1나 실망 ~~~ 



미친 뭐냐 ㅋㅋㅋ 여우였네
ㄴ ㅇㅈㅇㅈ ㄹㅇ 개쓰레깅 ~~ 


미친 합성아니고 ? ㅋㅋㅋ 
ㄴ ㅇㅇ ㄹㅇ 임


헐 나도 봄 ㅋㅋㅋㅋ 키스까지는 에바 아님 ? 
ㄴ ㅈㄴ 어이없어 ㅋㅋㅋ 


이럴거면 지훈이랑 왜사귐 ? 
ㄴ ㅇㅈ 개불쌍 .. 


웅 김여주 쓰레기 ~~ 
ㄴ ㅆㅇㅈ ~~


이거 강제임 
ㄴ 뭐래 ㅋㅋㅋ 구라치지마세용 ㅋㅋㅋ ㅋ




.... ? 시발 뭐지 ... 
이딴글이 왜 올라와 존나 강제로 한건데 
시발 개어이없네 지훈이가 이거 본건 아니겠지 .. 
아니여야해 .. 아닐거야 .. 
일단 지훈이한테 전화를 .. 





♡ 사랑하는 남친님 ♡ 한테 전화중 • • •



# 왜 전화했어 ? 



# .... 페북 봤어 ? 안봤지 ? 



# 봤는데 하성운이랑 키스하는거 



# 그거 진짜 오해야 



# 김여주 . 



# ㅇ..어 ? 



# 이거 정말이라는데 , 중 2때 하성운이랑 같이 다니기도 했고



# 그거 강제야 .. 




# 뭐 ? 




# 나도 하고 싶지 않았다고 .. 




# 하 일단 학교 째고 카페로 와 



# 응 .. 




나는 그 자리에서 최대한 , 빠르게 지훈이를 만나러 갔다




" 박지훈 .. "


" 김여주 여기 앉아 "



" 응 .. "



" 정말이야 ? "



" 뭐가 .. ? "



" 강제로 한거 "



" 응 .. 진짜 갑자기 다가와서 말도 없이 했어 "



" 일로와 내옆으로 "



" 응 ? 으응 .. "



쪽 - 


" 여주야 "


" ㅇ..어 ? "



" 난 너 항상 믿는거 알지 ? "



" 흐윽 ... 흡 .. "



" 그냥 울어 , 참고 있음 더 힘들어 "




그 순간 나를 믿어주는 지훈이가 너무 고마웠고 
참은 눈물이 쏟아져 내렸다 , 
그 후 30분 후 ..



" 박지훈 .... "



" 응 ? "




" 내가 진짜 .. 너무 .. 엄청 많이 좋아해 "
" 아니 사랑해 엄청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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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 휴재공지입니당 .. 
이번편 너무 오글거리죠 ? 네 저도 그래여 ... 

3월 26일날 이뿌게 .. (?) 아니 오글거리게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그동안 심심하시다면 제 작품 !

전학생 김재환 × 전교일진 강여주 와


이번 신작 ' 우리의 찬란한 날 ' 봐주시면 감사합니당 ~


댓글 꼭 달아주세용 !! 



3 . 26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 

기다리시는 분들 모두 ♡ 해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