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탕 정국이의 육아일기

2018. 03. 23. 너희를 처음 만난 날

오늘 새로운 생명이 나와 여주에게 찾아왔다. 
그저 그런 날 중 하나였던 날이,
너네가 와서 잊지못할 소중한 날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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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야.. 괜찮아 ㅠㅠ 거의 다 나왔어 ㅠㅠ
으악.. 내 머리 ㅠㅠㅠ 여주야 힘내’ㅜ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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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앙 으아아악 으으아앙 으아아앙



그 때였지, 너희의 힘찬 목소리를 처음 들은건.
아빠는 정말 세상을 다 가진 것 처럼 행복했어.
너희들만 있으면 뭐든 될 것 같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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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야 잘했어 ㅠㅠ
애기들 잘 나왔어 ㅜㅜ 
우리 꼬미하구 꾸미 둘 다 건강하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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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행복했어. 너희들을 만나러 가는 길도, 첫 만남도 모두 너무 행복했고 전혀 힘들지 않았어. 
너희의 울음을 들었을 때, 정말 행복해서 처음으로 눈물을 흘렸어. 
너희의 엄마한테도 너무 고마웠고, 너희들도 너무 고마웠어. 















안녕하세요! 신입 작가 나빛나봄 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