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기만 한 과외선생

작가의말

안녕하세요 쿠션베개 작가입니다 :) 
우선 제 작품 봐주시는 분들, 구독자 분들, 응원 댓글 
써주시는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무료함을 느낄때마다 끄적인 글인데 오늘 베스트 팬픽에 
올라갈 줄은 몰랐습니다 의외라 기쁘고 놀랍네요. 
공지를 읽는 분들이 얼마나 될진 모르겠지만 한번씩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찐 스릴러로 복잡한 
내용으로 전개될거 같네요. 아직 갈길이 멉니다. 
(복선 회수도 해야 함) 
아직 미흡한 글이지만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