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작가의 말 >
여러분 진짜 오랜만이에요ㅠㅠ 제가 현생에 너무 치인 나머지 연재를 할 엄두를 못냈어요ㅠㅠ
다시 깔았는데 제 못난 작품 사랑해주시는 구독자분들이 너무 많더라구요ㅠㅠ 진짜 한분한분 너무 감사드려요ㅠㅠ 이번 특별편 올라가구 외전 올라가면 이 작품 정말 완결인데 끝까지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려요💕💕
특별편) 최남매 in 크리스마스
"으아암~"
"일어났냐?"
"워오.. 뭐야?! 최승철이 웬일로 일찍 일어났대?"

"..뭔 소리야.. 지금 12시거든?"
"바로 점심 먹으면 되겠당!"
"진짜 심각하다.. 어떻게 12시에 일어나냐.."
"아 왜 또 시비야."
"왜 또 시비냐니.. 불쌍한 우리 여주.. 모처럼 커플 크리스마스인데 이 시국이라 나가서 놀지도 못하고.."
"ㅎㅎ.. 진짜 짜증나게 하지마. 가뜩이나 이 좋은 날에 순영이 못만나서 짜증나 죽겠구만."
"그렇지만 사실인걸?ㅎㅎ"
"좋은 날이니께 좋게좋게 넘어갑시다 행님."
"우리가 언제부터 좋게좋게 넘어갔다구~"
"이게 진짜!!!"
~ 크리스마스에도 변함없는 우당탕탕 최남매 ~
***
"뭐 먹지..??"
"크리스마스에는 당연히 피자지."
"뭐래, 치킨이지."
"그럼 피자왕국 치킨왕자로 시키자."
"역시 그게 좋겠어."
.
.
.
"와 겁나 맛잇겠다.."
"역시 크리스마스에는 치킨 먹으면서 케빈이랑 같이 보내야 제 맛이지!!!"
"하.. 이번 크리스마스는 케빈이랑 안 보낼수 있었는데.. 진짜..🤦♀️"
"하여간 너는 옛날부터 운이 없었ㅇ.."
"오빠, 지금 내가 들고있는 이 닭다리가 너의 목을 향할 수 있어.. 알아?! 조심해.."

"
"뭘봐."
"진짜 못생겼ㄷ.."
"야악!!!!"
"으아ㅏ아 잘못해써~"
"아주 내 얼굴만 보면 놀려!!!"
"크핰ㅋㅋㅋ"
***
"산타 텔미~"
"최여주."
"왜."
"시끄러워."
"네가 더 시끄러워!!"
"노래도 못부르는게.. 부르지마.."
"시른뎅~ 산타 텔 미~"
"아 시끄럽다고~ 내가 이 크리스마스까지 네 노래를 들어야겠니?!"
"얘 시꺠럡댸걔~"
"따라하지마라."
"애 떄럐햬쟤먜럐~"
"그만하라고.."
"애 걔먠햬럐거~"
"아오!! 이어폰을 끼든지 해야지."
"알아서 하시지요~"
.
.
.
"오빠."
"징그럽게 왜 또 오빠래. 하던대로 하시죠."
"행님."
"왜."
"크리스마스인데 선물 없습니까?"

"두 번씩이나 이 거지같은 질문을 듣다니히이.."
"아니.. 진짜루 없어??"

"내가 대체 뭣 땜에 뭘 위해서!!"
"말을 말자^^"
"^^"
***
"그래두 크리스마스라 기분은 좋다!"
"이번 크리스마스는 화이트 크리스마스라더니 눈이 왜 안오냐.. 실망이네.."
"몰라.. 케이크에는 눈이 오네.. 케이크나 먹자~"

"맛있겠다.."
"왘.. 엄청 달아.."
"당연히 달겠지. 케이크니까.."
"ㅡ3ㅡ 하여간 먹는데 짜증나게."
"ㅋㅋㅋㅋㅋ야 너 다 묻었어. 바보같아ㅋㅋㅋ"
"뭐 좀 묻을 수도 있지ㅡㅡ"
"ㅋㅋㅋ많이 먹어라."
"많이 먹구있거든??"
"자, 네가 저번에 갖고싶다던거. 지나가다가 얼마 안 하길래 샀어."
"헐.. 최승철 감동이야.."
"알면 좀 잘하지?"
"싫은데?"
"야!!"
"에베베벱~"
PLUS 사담 ) 크리스마스는 지났지만 연말이구 그래서 특별편 크리스마스를 준비해봤는데요! 독자분들 항상코로나 조심하시고 즐거운 연말 보내세요~💕
늦었지만 🎄메리 크리스마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