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우리나라의 이여주 아시죠? 그사람을 죽여주세요.
민윤기: 흠... 왜 죽여달라 하시는지 짐작은 가지만 저희는 죽일수 없습니다. 공주라서 워낙 보안도 탄탄한 곳에 있고... 경비도 강하고...
???: 보상은 두둑히 드릴게요. 죽여만 주세요.
민윤기: 솔깃) 네. 그럼 당장 오늘부터 입금해 주시고요, 저희는 입금되는대로 시작하겠습니다.
???: 꼭 죽여주세요.
민윤기: 저희만 믿으세요. 완벽하게 처리 해드리겠습니다.
ㅇ ㅣ
ㅇ ㅕ
ㅈ
ㅜ
ㅈ
ㅜ
ㄱ
ㅇ ㅣ
ㄱ ㅣ
보라해아미

"다들 들었겠지? 우리에게 살인 요청이 들어왔다. 그 누구라도 왕궁에 가고싶진 않을테니 룰렛을 돌리도록 하지."
드르르륵
드르르륵
전정국
"전정국, 일어나"
"알겠습니다."(하...ㅅㅂ ㅈ됬네)
"입금되는대로 알려줄테니 지금부터 바로 준비하도록."
"넵."

"하...ㅅㅂ 개 같애. 형이 룰렛 일부러 나 나오게 돌렸지"

"그럼 뭐 어쩔꺼임? 꼬우면 니가 보스 되던가"
"...민윤기 개새끼"
"그러고 여기선 형이라 부르지 말랬지"
"하... 내가 무슨 홍길동 개새끼냐."
"아가리 닥쳐라^^ 죽창으로 니 아가리 후드려 맞기 싫으면"
"ㅅㅂ 니가 가면 되잖아!!! 개새꺄!!!!"
"ㄴㄴ 룰렛이 널 나오게했는데 어쩌라고 개등신앜ㅋ"
"뒤져^^"
"너부ㅌ 어?! 입금됬다! 빨리 왕궁가서 뒤져^^~~"
"ㅅㅂ 입금을 왜 이렇게 빨리시켜... 개새끼. 공주 죽이기 전에 민윤기랑 요청한사람부터 개병신 만들고 가야겠다^^"
"응~ 빨리가서 뒤져^^"
"ㅅㅂ 민윤기 개새끼. 살아돌아오면 민윤기새끼부터 죽여야지"
한편... 이여주는....

"ㅅㅂㅋㅋㅋㅋㅋ 이걸 옷이라고 만든거야?;;;"
국왕: "이거 우리나라 최고의 재료로 최고의 실력을 가진사람이 만든건데 입어나 봐줄ㄹ"
"ㅅㅂㅋㅋㅋㅋㅋ 꺼지라고. 이게 뭔 옷이야. 이런거 나 입힐꺼면 왜 낳았어. ㅅㅂ 왜 낳았냐고."

"공주님, 조용하 하세요."
"??? 아빠 이 새낀 또 뭐야?"
"너에게 어울리는 비서로 찾아봤다."
"씨입ㅏ
"자꾸 나쁜말 하시면 저도 나쁜말 하고 폭력 행사하시면 저도 하겠습니다."
"해봐ㅋ 해보라고 개새꺄"
"씨발 공주새끼라고 오냐오냐 해줬더니 말이 귓구멍에 안 박히나봐? 너 쌔게 더 거칠게 해야하나? 흐음.. 이 개새끼를 어쩌면 좋지? 죽창으로 아가리를 후드려 패야 하나?"
"? 씨발? 뭐야 이 비서새낀."
"왜 또 지랄이야 공주야"
"
"빨리 죄송하다말해."
"누구한테...요"
"국왕님"
"알았어...요"

"아빠 미안."
"쓰읍. 존댓말"
"...미안해요"
"우리공주ㅜㅜㅜㅜ 다컸구나ㅜㅜ 미안하단 말도 할줄알고ㅜㅜㅜㅜ 사랑한다ㅠㅠㅠㅠ"
"씨ㅂ"
"^^"
"응^^ 나도^^~"
작가의 말:이렇게 공주는 박지민의 영향으로 조금씩 순해져가는데....점점 떡밥 많이 나올게에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