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알바생

W.블루치즈
-
(여주시점)

"나랑 놀아요ㅎ!"
라고 물어보는 동현이였다.
그의 말에 나는,
"나 피곤하다 - "
-
밤 11시가 됬을 무렵,
아까 동현이한테 너무 심한것같아
원래 알바하는 편의점으로 가봤다.
"야 이 새끼야...;; 정신차려"
왠남자 3명과 편의점알바생의 옷을 입고있는
남자애가 보였다.
?
김동현?
얘 왜 엎드려있어...;;
"야 이새꺄 니 알바시간 끝났다고... "
그리고 그들을 처다보고있는 다른알바생..;;
ㅇ ㅏ...
김동현 사고친거야?
"야 - "
하고는 불러봤더니 당황한 표정을 짓더니

"어? 누나다ㅎㅎ!"
하곤 바로 웃는 그였다.
"너 알바 끝날시간 아니야?"
하고 묻자,
그앞에 있던 동현이의 친구가 대답했다
"얘 알바시간 거의 끝나기전에 맥주마시자고
부르길래"
"아 - "
"몇캔 마시다가 이렇게..."
"....민폐.."
동현이의 친구들은 자신들이 데리고 가려했더니 말을 안듣는다고 했다...
한참 고민하다가 말을 꺼냈다.
"동현아?"

"네 - ?"
"일단 - 이 조끼먼저..."
기다리시는 알바생분이 있으시기에 조끼먼저 달라고 하자 바로 나에게 주는 그였다.
"응 잘했어 - "
라고 해주자,

"ㅎㅎ 칭찬받았ㄸr.."
엄청 좋아하네...
조끼를 받아들고 다음분에게 전해줬다.
"하 - 죄송합니다...;;
얘가 왜이랬는지는 모르겠는데..."
"ㅇ ㅏ -"
"다음부터는 이런일 없도록 하겠습니다....!"
"괜찮아요 - 김동현 원래 이런애 아닌데...;;"
하며 한숨을 쉬는 다른 알바생이였다.
"고생 많으시겠어요 - "
하곤 나에게 말하는 알바생이였다.
그건 내가 할말인데....?
그러자 옆에 있던 동현이의 친구가 말했다.
"잘 챙겨주세요...!"
하곤 말하는 친구였다.
-
주변에있던 쓰레기를 버리고 다들 가자,
동현이한테 말을걸었다.
"동현아! 일어날수있겠어?"
"네!"
하곤 일어나는 그였다.
그것도 잠시,
비틀비틀대면서 넘어지는 그였다.
"동현아!"
"ㄴ...네?"
"누나 어께에 팔 올려"
"ㅇ...어?"
"팔올리라구"
"??"
하자 당황하길래 내가 직접팔을 들어올려
어께애 올려주었다.
"너 집어디야 -"
물어도 피곤에 쩔은 표정으로 저어ㅓ기라고
대답할뿐이였다.
-
그래 류여주 미쳤지,
동현이의 외투를 벗겨주고
바로 침대에 눕혀주었다.

그상태로 눕더니 싱긋 - 하고 웃는 그였다.
"근데 너 왜 오늘 술마셨어?"
평소에 술 잘안마신다고 동현이의 친구들에게
들었는데
오늘은 먼저 술마시자고 부른것을보니 무슨 문제가
있었을것이라고했다.
궁금한 나머지 그냥 대놓고 물어보자

갑자기 울먹거리는 그였다.
"ㅇ....엥? 왜 울어 - "
라고 묻자
그냥 내어께에 얼굴을 파묻더니 우는 동현이였다.
-
ㄴ...난 쓰레기야...
난 왜 사연많은 내용이 좋은거지....
....
손팅...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