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 례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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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46ㅣ
내 여친이 되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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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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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당황에
아무런 대답도 하지 못한
나 때문에
긴 정적이 흘렀다.
"ㅇ..여주야??"
"저..근데,"
"왜?"
"사귀자, 그거하나때문에
이렇게 준비한거에요?"
"그럼! 그거 말곤 뭐 있겠어?"

"아니 김재환!
그거하나 때문이면 우리는,
우리는 어쩌란 말이야!"
"형, 침착하고
분위기 파악 좀 해봐요"
"내가 그럴 상황이...네
여주 왜 그래?"
"여주야.."
"아니..."
" 뭔짓 했길래 여주가 울어!"
"형 제발 좀 진정해요"
"그러지 말고 우리좀 빠져주자."
_
그렇게 다들 나가고
둘만의 시간을 가지게 된 여주와 재환
"여주야.. 이제 좀 진정이 되?"
"아니..."
"
"나는 이런건줄도 모르고..."
"?"
"계속 나 빼고 다니고,
계속 뭘 숨기고,
계속 나 빼고 연습하고 있으니깐..."
"여주야 그건 미안해..
깜짝이벤트라서 어쩔수 없었어.."
"그래서 난 날 싫어하는가 보다,
무시하는가 보다 싶었는데..."
"
"이렇게 멋진 이벤트를 열어버리면...
너무 감동이잖아요..."
"이제는 오해 풀렸지?
그러니깐 눈물 뚝!"
"흐어어어어ㅠㅠㅠㅠㅠ"
"귀여워, 여주야"
"난 진짜 감동받아서 우는건데
그런 말 하기에요?"
"너 또 언제까지 그 말투 유지할래?
이제 남친여친 인데"
"또 말 넘기는거봐,"
"너야말로 말 넘겼어~!"
"근데 내가 여친한다고 안 했는데?"
"어차피 받아줄거면서."
"어떻게 알았어?"
"내가 좀. ㅋㅋ"
"으이그 저 허언증."
"그럼 이제 진짜 풀린거지?
얼른 대답해줘,"
"이왕 하는거 먼저 해."
"그럴까?"
"웅!"
".....여주야,"

"내 여친이 되어줘,"
"그래!"
"와!!! 박수!!!!!!"
"넌 이게 박수 칠 거냐.
우린 모솔이라고!"
"그래도 대사가 저렇게
크게 나온건 축하할일이잖아."
"둘다 그러지들 말고 빠져줍시다."
"그래, 우리는 우리 여친이나 찾으러 가자고."
ㅣ사진ㅣ
성우: 판타지오 FANTAGIO 공식 네이버 포스트
[[옹성우] 올 여름은 최준우와 함께, 반짝이는 '열여덟의 순간']
재환: SWING 공식 네이버 포스트
[[김재환] 1st Mini Album [Another] '안녕하세요'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ㄴ결국 여주는 옳은 선택을 했죠ㅎㅎ
열여덟의 순간은 진짜 꼭 본방사수 해야되요
티저에 둘이 키차이 보셨나요 진짜...
(서브남주가 187이라고 하던데 그게 좀 아쉽긴 하지만..)

ㄴ놈들은 아니니깐 그냥 잘생긴 선생님들 할까요?
아니다 이러면 너무 단순한데 어쪄죠...
(댓글 달린줄 모르고 있다가 늦게 캡처했어요 죄송해요ㅠㅠ)

구독해주신
남도현햄찌님
감사합니다

먼저 너무 죄송해요ㅠㅠ
작가가 시험때 좀 아프기도 하고 해서
시험 끝나는 화요일에 처 자버렸어요ㅠㅠ
정말 죄송해요 그래도 장점 있으니깐 내려보면 아실거에요
어제 못 올린 이유도 나옵니다 보고 부러워 죽을걸요?((퍼버버버벅
여튼 저는 스타크루랑 안 맞나봐요
휴재하려고 하면 그 다음날에 공지가 뜨니까..
이번에도 그랬죠
이젠 모르는분은 없겠죠?

하성운 단콘 해요!!
콘서트 제목은 색채의 세계에 빠져보세요이라고하네요
근데 이거 공연설명이 정말 좋은거 아시나요
모든것이 깨어나는 새벽의 어스름과
뜨겁고 청량한 한낮의 피크닉과
파스텔톤으로 녹아내리는 저녁 노을과
달 아래를 걷는 한밤의 꿈속
그 하늘 아래 모든 색으로
다채로운 색상 속으로 뛰어들어 보세요
작품 설명이 아니라 시 입니다 진짜ㅠㅠ
그리고 이번에는 부산에도 하잖아요
그거 알고 진짜 돌 아이가 될뻔했어요 너무 좋은거 있죠
서울은 5시간이고 부산은 2시간이니깐 겉돌도 가능성이 있다는거죠.
그래서 가려고 날짜를 봤고 시험 올빵 맞은것보다 더 좌절했습니다
하필이면 그날 5시까지 약속이 있어요 그것도 딱 그날만 취소못하는거로!
그러다 퍼뜩 서울콘이라도 가고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생각을 해보니 방학때 서울에 한번 가볼려는 계획이 있었다는걸 깨달았죠
그래서 27일에 겉돌가야지라는 생각으로 며칠을 보냈어요
티켓팅은 하필이면 시험 1일차라 아 이번에 콘서트는 못 가겠구나
하는 생각으로 바로 포기하고 겉돌로도 만족했죠
실제로 타지역에 덕질하려고 가는건 처음이라서 겉돌도 저한텐 개꿀
그래서 시험도 보고 팬픽을 썼어요 근데 위에 적은 작품설명 있잖아요
그거 쓸려고 잠깐 인터파크에 들어갔는데 아직도 예매되더라고요
보니까 3층에 몇개씩 남아있어요 그래서 가볼까 생각했어요
행복한 마음에 그날은 몰폰하고 있었으니 내일 엄마한테 말해야지 했어요
근데 그다음날에 보니까 취소표가 엄청나더라고요
다섯개 정도 남아있었는데 갑자기 500개 정도가 된거에요
어차피 다 3층이긴 하지만 그게 뭐 어때서 안가는거보단 낫잖아요
그래서 학교갔다 와서 말씀드려야지 했어요 다행이도 시험은 잘봤거든요
점수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진정을 취하러 보러왔다가 빡치지 않기위해..
그럴일 없겠지만 궁금하신분들은 댓글적어주시면 답글로 드릴게요
여튼 그날 아빠한테 말하러 갔는데 아빠가 달력을 보고있었어요
그런데 27일에 친가 가족모임이 있는거에요 그러니까 못가는거죠
아빠한테 열심히 아부를 떨어서 제발 저거좀 옮겨달라고 했어요
근데 그 다음주는 어차피 안되고 한주앞은 이르고 못 옮기거든요
그래서 어떡하지싶었는데 아빠가 콘서트 언제하냐고 물어보는거에요
그랬더니 26일 금요일에 학원 다 째고 가라고 하시는거있죠 진짜ㅠㅠ
전교1등보다 더 행복한 순간이었죠 아빠 진짜 사랑해요(?)
그래서 그날은 8시라 집에 오면 새벽 3시쯤 된다고 했는데
아빠가 살짝 고민하더니 아빠 퇴근하고 데리러 오겠다고..ㅠㅠㅠ
그래서 저는 1년동안 용돈을 깎아가면서 11만원을 대출했어요
절대 시험 잘봐서 그냥 보내주는거 아니에요 저번엔 전교 10등해서 3만원 주시는 분이니 이런걸 그냥 보내주실리가 없죠 그래도 가는건 행복
결론:저 콘서트 3층 3열로 갑니다
예 자랑 맞습니다. 혹시 콘서트 3층으로 가시는분 동지 구해요
아직도 믿기지가 않아요 이젠 나도 실물영접을 하는구나..
드디어 하성운 실물을 보는구나!
올해 목표를 간크게 실물영접으로 잡았는데 이제 가는구나!
이제 행복하게 디데이 셀 일만 남았어요 돈 아끼면서.
MD가 좋은 만큼이나 비싸서 말이죠.. 일단 지금 사려고 하는거는
응원봉, 응원봉파우치, 티켓 홀더, 라이트키링, 포토엽서세트, 마스킹테잎
다사고 싶은데 엄청나게 줄인거에요 그런데도 이거다사면 113,000원..
몰래 저금안하고 꽁꽁 숨겨놓았던 세뱃돈을 쓸 예정이에요 역시 세뱃돈
이제 응원법도 외워야죠. 공방 못가서 안 외웠는데 이제 외워야겠네요
근데 음방이랑 응원법영상도 봤어서 어느정도는 숙지가 되어있는 상태..
그래도 이제부턴 버드랑 오꼭말이랑 신곡만 들어야겠어요
이제 이까지가 콘서트 얘기였고 이제는 앨범에 대해서 얘기를 해봅시다
(본문보다 사담이 더 양 많은... 오늘만 이렇게 쓸게요)
앞에서도 말했지만 저는 예셍파에요 물론 댕셍도 예셍만큼 좋지만
이번에 첫 티저보고 깨달았어요 아 이번 앨범 엄청나겠구나
첫티저부터 침대에서 눈맞춤이면 어떡하자는거죠 스타크루님
그리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빨머까지 진짜 완벽한거 아니에요
그리고 트랙리스트랑 미리듣기도 나왔죠 이제는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노래는 아니지만 뭐 어때요 좋으면 됬지
근데 미리듣기보다 뮤비티저가 더 좋은건 처음이에요
이번에 앨범 스케줄에 왜 뮤비티저가 맨뒤에있고 미리듣기가 앞에 있는지
정말 의문이었는데 나오니까 아무말 없이도 바로 이해됬어요
이번 뮤비 엄청난거죠 최고에요 정말로
그걸 제 두눈으로 직접 볼수 있어서 기분 최곱니다.
아니 어떻게 물에서 찍을 생각을 했죠? 이번에 진짜 예셍 끝판왕이에요
콘서트가서 무대에 물 깔아주세요 스타크루님 뒷처리는 제가 다할게요
이번에 앨범 꼭 사야될거같은데 또 앨범산다고 하면 눈치보여서
안 될거같고 서울가서 서점에서 사던지 해야겠어요ㅎㅎ
요즘 하성운이 너무 좋아졌어요 어떻게 사람이 그럴수 있지?
이제 3일 남았는데 시간은또 왜이렇게 늦게 가는지 체감 3달이네요
7월에 진짜 끝판왕이네요 좋은 일이 몇개야
1: 하성운 컴백하고 2:다니엘 솔로데뷔하고 3:CIX 데뷔하고
4:하성운 단콘하고 5:난 그 단콘 가고 6:열여덟의 순간 첫방송하고!
6가지나 되네요 너무 좋아요 게다가 방학도 있잖아요
열여덟의 순간에서 워너원 멤버중 아무나 한명이 OST 불러주면
정말로 완벽할텐데 JTBC님들 소식 기다릴게요
드디어 길고 긴 사담을 마무리하고

이번 투표 정말로 중요해요
1분이라도 하셔야 연재합니다
제가 늦게돌아온 장점이 있댔잖아요
그 이유가 뭐냐면요
제가 연재하는 작이 두개라고 했잖아요
그래서 평일 연재작을 쓴다고 해도
주말에는 쓸 게 없어요
주말연재작이요,
방학 끝나고 나서부터 연재를 해야되거든요
그래서 그동안에는 주말에 이거를 쓰는겁니다
방학끝날때 정도는 팬픽을 휴재할예정이에요
여러분이 투표해주실거는요
1. 지금 폭업하고 방학때 길게 휴재한다.
2.그냥 천천히 연재한다
이거 둘중에 하나랑요
1. 완결기념으로 나머지 밴드부원들도 짝을 찾아주는
이벤트를 한다(여러분이 되는겁니다)
2.안한다
이렇게 둘중 하나입니다.
이벤트를 한다면 연재기간이 길어지겠죠?
그럼 투표해주시고 저는 여러분이 투표해주시면 만날게요!
<추가>
왜 방학이 끝나고 연재를 해야되는지 맞혀보세요!
맞힌분께는 이벤트 우선권이나
이벤트 안하면 여주되기 같은 다른 이벤트를
따로 그 분만 해드리던지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