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 례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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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는 누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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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동아리 방에서
"여주야 내가 질문하나 할테니까 솔직히 말해"
성우오빠가 장난스럽게 말했다.
좀 의심스러웠지만 그래도 흔쾌히 하겠다고 했다
"네? 네.."
"소-올 직히 처음 우리 동아리 들어올 때
다 잘생겼다 생각했지, 맞지?"
"네??"
"괜찮아 너 생각 다 알아"
"으음...그게........."
"걱정 말고 솔직하게 말해"
"음...맞아요! 그건 사실이에요!"
"ㅎㅎ 나 잘 알지?"
지금 사람 기분 안 좋게 한건 알고 웃는걸까?
"자 그럼 하나 더 한다"
"이제 그만! 그만해요
지금까지도 충분히 쪽팔려요"
"하나 더 한다"
"아니 잠ㄲ.."
"솔직히 말해야되.
소-올 직히 누가 가장 잘생겼다 생각해?"
그걸 누가 말해야 아나?
그걸 어떡해 고르란 말이야!
"고민되??
아니면 말하기 싫어?
내가 본인한테 안 말해줄게
혹시 나라서 못 말하겠는거야?"
어휴 저놈의 자신감..
그건 절대! 네버! 못 고르는거라구!
"솔직히 말해봐 걱정할 거 없어
나 좋다고 말했다가 오히려 사이나빠지면 어떡하지?
이런 생각도 필요없어"
"아니...
그걸 누가 딱 골라요?
다들 잘생긴게 막상막한데"
"그러면 반칙이지
너 가장 좋아하는 사람 속이려 그러지? 다 알아
보니까 여자애들이 우리 넷중에 누가 가장 잘생겼는지
다투던데? 네개로 갈라졌다니까"
"진짜라고요!
그이상은 고민해본적이 없어요!"
"그럼 질문을 바꿔볼게
우리 넷중에 한명이랑 남친여친 해야된다면
누구 선택할거야?"
아니..진짜
이 사람 참 치밀하네
자기 좋다는 말 듣고 싶어서 그러는 거지?
그럴때 특효약은 내가 잘 알지
"김재환! 재환오빠요!"
"재환이? 김재환?
도데체 왜 김재환인데?"
후후 약이 제대로 먹혔군
역시 자기 듣고 싶은말 들으려는 거였어
"기타 치면서 꿀보이스로 노래하는게 얼마나 좋아요!
게다가 성격도 좋아서 딱 제 이상ㅎ...
제가 호감가는 스타일이라고요"
"흐음...분명히 이.상.형. 이라고 한거 같은데..."
"그건 오해에요 오해!"
"흠....그래?"
왜 그렇게 수상하게 쳐다보는건데!
"근데 나도 기타 칠 줄 알거든!"
"그건 아는데
성격은 별로..."
"뭐? 너 일부로 나한테 상처주려고 그러지!"
네 맞아요 저도 복수해야죠
라고 말하고싶지만...
"아뇨! 전혀요!"
"팩트폭력인거 다 알아"
"생각은 자유에요"
"그나저나 빅 뉴스를 말하러 가야지
김재환! 여기로 와봐!!"
잠깐만... 설마........
내가 생각하는 그건 아니겠지!
그건 싫단 말이야!


ㄴ다 아는건 아니고 몇개는 초록창 찬스 썻어....
글구 잡지는 원가가 6000원 이라 너도 서점만 가면 살수 있어!

ㄴ정주행 감사합니다!

ㄴ봐주셔서 감사해요~

ㄴ감사합니다!

ㄴ저도 재밌게 쓸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ㄴ감사합니다아

ㄴ그것도 많이 귀여워요ㅠㅜ

ㄴ감사합니다!

ㄴ네!!!

ㄴ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ㄴ감사합니다!

ㄴ기대라뇨...별 재미없는데.....

ㄴ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개성있고 내용과 관련있는걸로 쓰시면
답글이 길어집니다
예)눈누랄라



한번에 세분이라뇨ㅠㅠ
구독해주신
몽몽아몽몽해봐님, 배꾸몽몽님, wind씌님
감사합니다

*작가가 학교 5시간 일찍 마쳐서 본문을 미리 써두어서
사담이 심각하게 많아요 본문보다 많아요
여러분 일단 사담 하기 전에 먼저 울고갈게요ㅠㅠㅠ
아니 다들 짜기라도 한거에요?
생일 한참 남았는ㄷ((퍽
여튼 정말 감사합니다
저 이벤트 댓글 포함해서 한화당 최대 댓글 수가 3개 일건데
벌써 두개는 10개고 한개는 두개는 4개가 됬어요ㅠㅠ
구독자는 또 벌써 12명이네요ㅠ
최고기록이 13명인데 곧 갱신할듯..
또 하루에 조회수가 150씩이나 늘어난 적은 처음이에요
감사합니다ㅠ
이제 진짜 사담!
제가 말한대로 싱글즈ㆍ얼루어를 사진찍어서 들고왔어요
중간중간 접힌거는 어쩔수 없이 꾸깃...ㅠ
[싱글즈 박지훈]
<표지>

이번에 싱글즈 3월호에 특집 많던데 그와중에 지훈이가 표지배경!
싱글즈 죵말로 사릉합니다(황소스케 급 소환)
<차례>

표지도 흡족하고 넘어갔는데 차례마저 박지훈...
진짜 싱글즈 편집장님이 워너블이자 메이이신가봐요...

첫장부터 꾸깃....(맴찢)
그나저나 처음 넘길 때 지훈이가 똭 하고 나와서 심쿵사할 뻔..
<글자 확대컷>

<양치윙깅>

<공부 잘 하는 우등생 지훈이>

와... 잠만 너무 잘 나왔어.....(입이 떡)
⬆️작가가 처음 사진 봤을때의 반응
<밥주세여> <맛있다>

내 통장 털털 털어서 맛있는거 사줄게。・゚・(ノ Д ``)・゚・。
<시원해> <히히>

여러분은 지금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컷을 보고계십니다
(흔들렸다....ㅠㅠ)
<자?>

이것이 진정한 남친짤이니라
<메이 만나기전 준비중>

준비 안 해도 나는 충분히 만족해ㅠㅜ
<같이 자자>

당연히 같이 자야지
<여친한테 고백하러가는 남친 모먼트>

그거 나한테 주려는 거ㅈ....((퍼벅
양심이:정신차려
<솽남좌 아이가>

그럼 당연하지 지훈이는 상남자♡
<꽃을 문 남자>

지훈아 내심장보고 어쩌라는거야
<계속 눈에 눈이가는 컷>

지훈이도 나 계속 봐줄거지?
<인터뷰>

여기 작가님 센스있어 사랑해요 작가님 시랑해요 박지훈
작가님:그 사랑 지훈이한테 양보할게
싱글즈에서 윤지룽 발견! 보이시나요
그날들 보고싶다아

_
[얼루어 하성운]
<표지>

딱 봐도 찾기힘들죠
게다가 하나밖에 없어서 겨우겨우 찾음....
<비하인드>

다들 아시겠지만 심장 붙잡고 가셔요
예고로 나왔던 복근짤이 곧 매우 크게 나옵니다
저는 방심했다가 기절할 뻔 했어요
<댕셍 or 예셍>

선택하세요 아마 못 고를걸요?
저도 그 반전매력에 좋아졌으니...
<글자 확대샷>
<첫장부터 예셍>

여러분 제가 경고합니다
심장 제대로 붙잡고 가셍요
(오타아님주의)
<이번엔 댕셍>

귀여울땐 진짜 졸귀라니까요
<광고인듯 광고아닌 광고같은 컷>

진짜로 립글로즈 광고하나 내야해요..
광고주 여러분 입술 2cm를 꼭 기억하셍요!
<인터뷰>

인터뷰라고 실망마세요
우리에게는 레전드 짤이 있으니까요
<진정한 레전드>

죽으신분 없죠? 다행이네요
콘서트에서 복근 깠다고 처음 들었을땐 되게 신기했는데..
지금은 또 하나의 매력포인트가 되었네요♡

이거슨 예셍인가 댕셍인가
딱보면 예셍인데 표정은 댕셍....♡
<이 컨셉은 도데체 뭘까>

뭔가 잘나가는 일진처럼 주머니에 손 딱 넣어놨는데
얼굴은 일진미가 안 나고...
<생각하는 구름>

무슨 생각해?
아, 내 생각하고 있었구ㄴ...((퍼버벅
양심이:작작좀해
<인터뷰>

글씨가 잘 안보이면 댓글에 말해주세요
다시 찍어서 올리도록 할게요
_
[얼루어 김재환]
<비하인드>

역시 기타짼이죠
그나저나 스태프분들 부럽다
<ㅁㄷㄴㄷ광고주 여러분 얼른 보세요>

그리고 얼른 섭외하세요
저 표정을 봐요

역시 째니하면 음악이고 음악하면 째니죠
그나저나 사진 마음에 들어요
가장 좋아하는 컨셉이 이거에요
<신발 꿀팁>

다음에 신발을 선물로 보낼땐 꼭 끈을 풀자
<기타짼>

째니는 기타를 손질해주고 잘 다루겠죠?
이런 기타보다 못한인생
<슬쩍>

괜찮아 차라리 아예 몸을 이쪽으로 돌려
<인터뷰>

꼭 한번 읽어보세요!
<잠깐만요>

아직 준비를 못했는데...
<인터뷰>

<모델급>

표정까지 100% 완벽 모델
*모든 글들은 100% 작가의 순수 창작
_
아쉽지만 잡지는 끝
더 할얘기가 있지만 잠이와서 안되겠어요
솔직히 본문은 1시간 걸렸고
사담은 한시간 반...
분량도 훨씬 많죠
오늘 할 얘기는 내일 말할게요
원래 이벤트 끝내려 했는데 힌트 주고 계속하려고요
댓글은 어디 달든 상관없어요
ㅣ힌트ㅣ
2018.03.19는 월요일
이제 맞출 수 있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