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밴드부 김재환

32화_대관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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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례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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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32ㅣ

대관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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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기전]
작가가 대관람차를 한번도 타본적이 없어서..
사실과 다른 내용이 있어도 양해바래요!




*
"예? 두명씩이요?"

"네.. 대관람차가 작아서 둘만 탈수 있어요"

"누구랑 탈지 정해보자"

"난 우진이랑 탈게"

"좋아요, 다니엘형!"

"그럼 여주는?"

"또 싸움나겠지..."

"성우형, 남자는 남자답게
가위바위보로 깔끔하게 합시다"

"좋아, 가위바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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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겼다아아아아!!
여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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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ㅡ"

(희비교차)


"의외네. 치고박고 싸울줄 알았더니"

"그러게, 이제 반정도는 정신이 돌아온듯"

"그럼 성우형은 성운형이랑 타는걸로!"

"근데 둘이 보니까 성성이네?"

"에이, 성이 아니라 떵이지.
떵우!"

"알았어, 형. 어쨌든 떵떵이네?"

"그런건 뒤에 즈를 붙여야지.
요즘은 아이돌들도 팬들이 두명씩 짝을 지어서
둘이 이름을 무슨즈라고 붙인데."

"신기하다!  그럼 우린 뭐지?"

"음..."

"진↗️짜 모↘️르겠↗️네"

"아 맞다 우리 둘다 부산에서 왔잖아요"

"어? 맞네. 우린그럼 부산즈인가?

"맞네, 부산즈!"

"이제 다들 타자"

"재밌겠다!"

"이거 은근 무섭데. 엄청 높이 올라가!"

"누가 먼저 타?"

"김재환 감시해야되니까 
부산즈 먼저타"

"응?  으응..."

"그다음이 여주랑 재환이"

"마지막이 떵떵즈"

"근데 이렇게 까지 해야되?"
  
"응."

"어? 저기!"

"어디어디?"

"뻥이지롱"

"형! 형때문에 놓지면 어쪄라고"

"어차피 난 상관없어"

"이형 나쁘네, 나빠"

"그래 나 나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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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각 여주&재환}

"...."

"...."

"있잖아..."

"?"

"나랑 성우중에 누가 더 좋아?
나 아니어도 괜찮으니깐 솔직하게 말해봐"











'솔직하게 말해봐'

계속 이 말만 머리속에 멤돌았다
무어라 답할지도 망설여졌다

분명히 모르겠다하거나
말안하겠다하면
말해달라고 더 보챌거다

그렇다고 사실대로
 재환오빠라고 말하기에는
용기가 너무 부족했다
아직 부끄럽고, 두렵기도 하고..












"음...글쎄요
이런 고민을 처음해봐서"

"내가 너무 부담감을 가지게 했나...
미안해. 말 안해도되."

"...."

"...."














_















{다시 떵떵즈}

"성우야 저기 봐봐"

"또 장난하는거지?"

"장난 아니고 진짜야
둘이 얘기하고 있다고!"

"뭐? 둘이 얘기를해?"

"게다가 분위기가 이상해.
여주가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다고!"

"어? 정말이네.
분명히 내가 경고했는데
저렇게 나오시겠다?"

"이러다가 추락하겠다.
좀 진정하고 발 가만히 있어봐"

"진짜 도청기라도 붙여놓을걸 그랬어"















_
















{그시각 부산즈}


"이거 되게 신기한데?"

"형 표정이 되게 초딩같애.
강초딩이네, 강초딩."

"그런가?
하긴, 그럴만도 한게
나 놀이공원 처음이거든"

"처음?
진짜 처음?"

"응!"

"놀이공원을 20년 넘도록 온적이 없다니..."

"왜! 그럴수도 있찌!"

"장난이야 장난"

"어? 저기 불꽃놀이 할건가봐"

"설마 불꽃놀이도 처음은 아니겠지?"

"아니거든!"

"장난이니까 불꽃놀이보자"

"그래!
우리 비록 남자지만
모솔끼리 보자"

덜컹

"어? 이거 왜 이렇지?"




{그 시각 여주&재환}

덜컹

"이게 쉽게 흔들릴 게 아닌데...
이러다 떨어지는거 아니야?"

"바람이 세게 부나?"

"그런다고 흔들리는 놀이기구는 아닐거야
혹시를 대비해서 손 잡고있자"

"노리는 건 아니겠지?"

"지금 위험한 상황에서 
노리는게 중요해?"

"에이, 그냥 한말인데
뭘 그렇게 심각하게 받아들여"

"좀 심했나?ㅎㅎ"


끼익

"어? 잠깐만.
위험해!"








{그시각 떵떵즈}

"저기 왜 이렇게 불안해?"

"너가 발을 세게 구르니까 그러지"

"그런가?"

"어? 저기 빠질려고 하는데?"

"이러다 추락하는거 아니야?"

"이미 추락 중이야"

"추락하고 있다고?"

"그래! 너 때문에 여주 다치면...!"

"죽는거 아니야?"

"그런말 하지마. 현실된다"


"땅에 떨어졌어"

"괜찮아야  할텐데.."






ㅣ사진ㅣ
재환:2018 마마 일본
(네이버에서 퍼온 사진)
성우: 다음 옹성우 공식 팬카페
FROM. ONG  [컨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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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응원 감사해요ㅠ 온라인으로는 응원 처음 받았어요
이젠 성우와 재환이의 대결이 펼쳐질거에요
승자는 다들 아시겠지만ㅎㅎphoto
ㄴ영현님도 시험 결과 잘 나오길바래요!
응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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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나도 넋놓고 봤었지..
브랜뉴즈 멋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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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저를 치세요(?)ㅠㅜ
분명히 목요일에 폭업한댔는데
폭업은 커녕 금요일에도 안올리고..
시험이 끝나서인지 제몸이 좀 흥분했나봐요
눈 깜빡이니까 아침이 되는 마법이 매일 벌어져요

제가 AB6IX 데뷔 소식에 까먹은 사담하나가 있는데
이젠 대부분 다 알고계실테지만 
성운이가 그녀의사생활 OST 불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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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에 공개됬는데 음반은 아직 안나왔구요
(아마 9일에 나올듯해요)
그거를 학원이랑 겹쳐서 못봤어요
AB6IX 리얼리티도 못 보고요
그래서 재방을 봐야하는데
볼수있는 시간이 새벽 3시넘어서란 말이에요
'그래서 글 다 쓰고 다음화 더 쓰다가 보자'
하는 생각으로 기다리다가 아직까지 못 보고있어요

진짜 오늘, 내일, 모레에는 
적어도 2개씩은 올릴게요
계속 약속 못 지켜서 죄송하고,
계속 이렇게 연재시간을 못 맞춘다면
자유연재로 바꾸어서
시간이 될 때마다 올리도록 할게요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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